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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해독'(으)로 총 4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공해독(公害毒)

산업이나 교통의 발달에 따라 사람이나 생물이 입게 되는 뎌러 가지 피해로 건강이나 생명에 해가 되는 성분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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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 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不治病無). 서목태(鼠目太) 메주로, 죽염(竹鹽)가지고 장(醬)을 말면 그 장은 신약(神藥)이니까.   서목태간장(사리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 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淸掃作業), 신비(神祕) 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不可思議)야, 신(神)의 세계(世界)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百病)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사리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淨血)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死血)를 청소(淸掃)하는 힘은 신비(神祕)하니까 불치(不治) 병(病)이란 없어(無).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韓國) 황토(黃土) 속에 감로수(甘露水)의 원료(原料)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鼠目太)에 감로수(甘露水)가 있다는 의서(醫書)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淸血) 마음이 맑아지고(淨心) 맑은 정신(精神) 속에 도(道)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舍利)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것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公害毒)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大禪師)가 있나?                                                                                             신약본초 후편 294~295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가공(可恐)할 공해독(公害毒)피해예방 시급(時急) 급증하는 암과 남치병.....독지가(篤志家)원력(願力) 모아야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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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 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不治病無). 서목태(鼠目太) 메주로, 죽염(竹鹽)가지고 장(醬)을 말면 그 장은 신약(神藥)이니까.   서목태간장(사리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 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淸掃作業), 신비(神祕) 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不可思議)야, 신(神)의 세계(世界)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百病)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사리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淨血)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死血)를 청소(淸掃)하는 힘은 신비(神祕)하니까 불치(不治) 병(病)이란 없어(無).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韓國) 황토(黃土) 속에 감로수(甘露水)의 원료(原料)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鼠目太)에 감로수(甘露水)가 있다는 의서(醫書)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淸血) 마음이 맑아지고(淨心) 맑은 정신(精神) 속에 도(道)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舍利)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것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公害毒)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大禪師)가 있나?                                                                                             신약본초 후편 294~295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미디어 이미지 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공해독(公害毒) 풀어 주는 생강(生薑), 무엿                                                                     신약본초 전편 221쪽~222쪽 발췌   그래서 오늘엔 무얼 애길 하느냐? 이 무서운 독(毒)에 걸려 가지고 살아남기 어려운데 죽염(竹鹽)에 대해서 복용법(服用法)을 잠깐 이야기 한 거. 그 다음은 또 뭐이냐? 거기에 대해서 걸리지 않아야 되는데, 그거 법(法)이 뭐이 있느냐?   이 식품(食品) 중에 생강(生薑)이 있어요. 생강에 대한 실험(實驗)은 수만(數萬) 번 해본 거라. 또 확실(確實)히 좋아요. 이 무서운 농약독(農藥督)이 땅에 스며도 땅바닥은 지금 수은(水銀)이 아주 농도(濃度)가 깊어요. 그 비 오면 그 수은이 샘으로 나오는데 우린 그걸 먹어야 돼.   또 모든 화공약(化工藥)의 피해(被害)는 공기(空氣) 중에 오염(汚染)돼도 우린 그걸 흡수(吸收)하지 않으면 안돼. 그러면 그런 걸 다 흡수하고, 농약독을 다 먹고 화학섬유질(化學纖維質)의 방사능독(放射能毒)을 몸에다가 피해를 입어야 되니.   이러면서 우리가 이 세상(世上)을 편하기를 바랄수는 없으니. 이건 나보다 더 알아서 그런 건 아닐 거라 나는 봐요. 나보다 더 알게 되면 각자(各自)가 어떤 방법(方法)도 있었을 건데, 이웃이 모두 따라갈 건데. 내가 오늘까지 80년이 넘도록 봐도 나보다 더 아는 이들이 앞장서는 걸 볼 수 없어.   그러니 지금(只今)부터래도 앞으로 이 공해(公害)에 대한 심한 피해(被害)는 앞으로 날로 더하니까. 지금 아무리 농약(農藥)을 좋은 약을 써도 땅바닥에 흩쳐 놓은 농약독(農藥毒)은 수은(水銀)인데 그 수은의 농도(濃度)가 그렇게 깊은데 거기다가 심어 놓구서 그 수은독(水銀毒)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또 이 공기(空氣) 중(中)의 화공약(化工藥)의 피해(被害)를 면할 수 있느냐? 화학섬유질이 우리나라에서 전혀 없어 낼 수〔없어지게 할 수〕있느냐?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방지책(防止策)만 필요(必要)하다 이거요.   건 뭐이냐? 지금 말하는 생강(生薑) 속에는 상당한 해독제(解毒劑)가 있어요, 해독제가 있고, 그 다음은 또 뭐이냐? 대추라는 건 완전(完全) 중화제(中和劑)요. 모든 약물(藥物)이나 음식물(飮食物) 중화(中和)시키는 힘 있어요.   그러고 감초(甘草)라는 건 중화제(中和劑)도 되고 해독제(解毒劑)도 되는데. 그러면 대추하고 감초를 끓여 가지고 많이 끓여서, 동등(同等)하게 끓이면 돼요, 대추 한 말에 원감초 한 말을 해도 되니까.   그렇게 끓여서 엿을 만들어 놓고 온 가족(家族)이 생강차(生薑茶)를 진하게 달여서 그 엿을 서너 숟가락씩 타서 마시고 하면 하루 한 번도 좋고 두 번도 좋아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완전(完全)히 감기도 안 온다.   기관지(氣管支)가 나빠 가지고 기침하던 사람도 기침이 물러간다. 무엿를 달여 먹는 것보다는 조금 못하나 확실(確實)히 해독성(解毒性)으론 강(强)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힘을 보구 있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농약독(農藥毒),공해독(公害毒) 해독제(解毒劑) 돼지에 대(對)하여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님 말씀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발췌(拔萃)    농약(農藥)의 해독제(解毒劑) - 돼지 창자국   그런데 이 돼지라는 놈이 생길 적에 생기는 원리가 가장 그놈이 묘한 원리를 가지고 있어요. 12지지(地支)의 비밀 을 다 지니고 있는 게 돼지라. 그래서 돼지지름이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 사해유(四亥油) 註)가 있는데 그건 만병의 약이고. 또 납저유(臘豬油)註)가 있는데 해마다 납일[臘日 ; 동지 뒤에 셋째 미일(未日)] 이 있거든. 납일날 해시에 잡은 돼지지름.   그게 전부 옛날 이들은 좋은 약으로 쓰는 거라. 지금은 그걸 우습게 알지 만. 지금은 토종 아닌 개량종은 지름이 시원치 않아요. 전부 지름덩어리라. 그래도 쓸모 있는 거지 없는 건 아닌데. 아주 가짜래도 다른 것보다 좀 나아요, 이런데.   그 원리를 사해유 납저유를 보면 나는 확실히 돼지에 대해서 생긴 원리가 이것이 참으로 신비한 동물이니까 이용 가치가 있다. 그래서 내가 수은독으로 죽어 갈 적에 옛날에 훈(薰)을 많이 해요. 지금 항암제야. 그거 코에다가 쏘 이게 되면 죽지 않으면 병신 돼 가지고 옳게 못살아요. 살아 봐야 시원치 않아요. 후유증이 심해요, 이런데. 거기에 내가 돼지창자국을 먹으라고 일러주는데, 거기다가 죽염을 가지고 양념해 먹게 하는데, 거 확실히 신비라.   그런데 이 개량종 돼지창자국을 멕이면, 세 번 멕이면 옛날 돼지창자국 한 번 먹은 거 하고 비슷한 사람도 있고 시 원찮은 사람도 있는데, 옛날 토종은 완전해. 수은독에 죽을 적에 그거 한 두어 번 먹으면 깨끗이 나아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돼지가 지금 장려됐을 땐 이 농약독으로 죽는 사람 구하기 쉽겠구나 했는데 그것도 지금은 뭐 돼지가 하도 천대받으니까 안 키울려고 하는 사람이 많겠지. 그렇지만 농촌은 어차피 그 돼지창자국 없이 농촌 사람이 산다는 건 앞으론 힘들어. 지금도 많이 죽어 가지만, 앞으론 농약을 지금보다 단위를 높이다가 10배 이상 가게 되면 이웃이 농약을 쳐 놓으면, 전멸이 되는 시간이 오면 그때는 농사 안 짓고도 못살고 짓고도 못사니 그 시 간을 어떻게 해야 옳게 살 수 있느냐?   그게 이제 내가 말하는, 지금 개량종은 별 볼 거 없어도 안 먹으면 안되니까 다른 게 없고. 그런데 거기다가 죽염을 적당히 양념해서 먹는 사람 치고 지금 농약독에 죽어 가는 거 죽을 리가 없는데 앞으로 농약을 흩치고 막걸리나 한 사발 먹고 그 창자국을 죽염을 타 가지고 서너 사발 먹고 자고 나면 농약독이라는 건 깨끗이 가시는데. 농약은 파 라티온이 지금은 없이는 농약이 안돼요. 그 속에 수은독이라.   그래서 내가 앞으로 농약을 세게 치는 시간에 생명을 유지하도록 해주어야 농사꾼이 전연 없고 농촌이 끝난 뒤에 도시에서 산다는 건, 미국서 좀 사다 먹으면 되지만 그것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농사 못 짓고 농촌이 다 죽은 후 에 이 땅에 사람 사는 걸 쉽다고 볼 수 없어요. 그게 그렇게 간단하질 않아.   그래서 앞으로 이 돼지창자국에 개량종은 약은 제대로 안되지만 그거 안 먹고는 또 다른 게 없으니까. 내가 한평생 에 생각하는데 그보다가 더 좋은, 수은독을 치는 약은 없어요. 없으니 거기다가 죽염을 타서 먹으면 완전히 수은독 이 물러가고 그 사람 몸에 있는 나쁜 병까지도 싹 가시게 돼 있는데. 이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내가 아는데 내 가 한 말을 홍보하느냐 하면 안 해줘..   개량(改良)돼지 약성(藥性), 토종(土種))의 20%에 미달(未達) 농촌이 다 멸해도 민정당(民正黨)이 살아 있으면 되는 거라. 난 이런 자들이 사는 나라에 내가 지금 살고 있어. 그 래서 그 사람들이 내게 오면 잘났다는 배경과 빽을 가지고 좀 아니꼽게 굴어. 우리 멀리서 왔는데 우린 서울서 왔는데 가라고 한다. 이런 어리석은 새끼들이야. 즉석에 난 개새끼라고 욕한다.   민정당 같은 거이 거 사람의 종지[종자]가 있는 데야? 박준규(朴浚圭) 같은 애들이 있는데. 난 이유 없이 개새끼라 고 쫓아. 저희가 날 해치면 해쳤지, 내가 천고에 올 수 없는 인간인데 귀신도 날 없앨 수 없는데 사람이 날 없애? 왜 놈이 못 죽이는데, 나는 왜놈이 날 죽일 수 없다는 증거를 난 알고 살기 때문에 죽지 않았고 오늘의 민정당 같은 그 쓰레기 인간들이 날 없앨 수 있겠나? 그런 한심한 놈들이 살고 있는 곳이야.   그런데 내가 말하는 걸 홍보해 줄 수 있다고 난 안 봐. 그러니 회원[건강문제연구시민모임 회원]들 속에 뜻있는 사 람은 이걸 많이 복사해서 아는 지역에 농촌에 보내 가지고 한 동네 하나씩 확성기를 가지고 방송하면 동네 사람들 이 다 듣게 되는데 지금은 저희가 농약독에 죽는 걸 알기 때문에 내 말에 반대할 사람은 없어. 또 못 먹을 걸 먹으 라는 게 아냐. 돼지창자국이야 죽염을 가지고 양념 맞춰 먹으라는데 그걸 마다하는 사람은 죽어야 돼.   또 못 구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아. 그 뭐 웅담 사향 같은 건 없어서 안되지만 돈이 없어도 안되고. 돼지창자국 두어 사발 마시는 걸 돈이 없어 안되고, 뭐 어째 안되면 사람이 산다는 건 있을 수 없어.   앞으로 3년만 더 지나가도 오늘하고 농약은 또 달리 더 강해질 거니. 그 사람들을 어떻게 구하느냐? 죽은 연[연 후]엔 안돼. 죽기 전에 미리 살리는 방법이 있는데 살리도록 홍보하면 좋다 이 소린데. 그 돼지창자국이 개량종은 3분의 1이라고 말했지만 5분의 1도 안될 거요. 내가 많은 사람을 멕여 봤는데. 그렇지만 어디서 토종을 구해 올 수 있어? 그래 못할 짓을 일러줘선 안돼.   아무도 다 할 수 있는 거. 토종창자국은 한 사발이면 족하지만, 아, 이거야 창자 들어가게 두어 사발씩 먹어 놓으면 되는데 그런 걸 못할까? 거기에다가 죽염을 양념해서 먹는 거니까. 거 크게 돈 들고 크게 어렵고, 난 그런 걸 가지 고 대중을 구하는 일은 말하지 않아. 그저 돈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웅담, 사향, 토웅담, 토사향이 좋니라” 하 지만 대중을 위해서는 아무도 할 수 있는 걸 가지고 하도록 해줘야 되는 거야. 그러고 날 욕하는 사람은 그 사람한 테 잘못이 있는 거라....         농약(農藥) 해독(解毒)을 위한 주정(酒精)의 역할(役割) 그건 내가 돼지에 대해서 생겨 나오는 원리를 분명히 알기 때문에 이 농약독으로 죽을 때엔 그거 없이 살린다는 건 있을 수 없어. 병원에 가서 심하면 짤라 버려야 살지 못해. 피하고 살하고 뼈, 심줄[힘줄]이 모두 농약독인데 그걸 짤라 버렸다고 살까? 그러고 수술이라는 건 그거이 염증 같은 데나 궤양증 같은 데 이런 덴 수술하는 걸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암(癌)이라면 힘든다.   왜 그러냐? 거 수술하는 가위나 칼이 강철이야. 강철은 속에 불이 있어야 강철이야. 속에 불이 없는 납 같은 거 보 라고, 강철이 되나? 납 같은 건 강철이 될 수 없어요. 그러니 납은 아무리 암에 대해도 전기가 통하질 않아. 칼하고 가위가, 암에 수술하는 가위는 거 순 강철이라. 그놈을 가지고 부싯돌에 치게 되면 불이 원래 많이 나와. 그 속에   있는 전기는, 암이라는 건 기운이 가는 신경합선(神經合線)되면 암이고 그러면 핏줄이 못 가고 멎어 있어 가지고 그 피가 상하는 것이 암인데.   그래 전신이 다 상해 들어가기로 되어 있는데 그게 지금 전기가 이는 건 신경합선 되면 거기서 전기가 일어. 그 전 기가 뭐이냐? 암이라. 암이라는 건 암세포가 신경합선 돼 가지고 전기가 사방으로 뻗는 걸 암이라고 그러는데 거 기에 대해서는 죽염보다 더 좋은 약 있지만 그건 제조법이 어렵고. 거 앞으론 다 제조해야 되겠지. 지금은 죽염만 가지고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전반이니까.   그러면 돼지창자국 하고 죽염하고, 막걸리 없이 먹으면 더 좋지만 일하다가 나는 술을 잘하니까 목마를 때 창자국 보다 우선 급한 건 막걸리야. 그걸 한 사발 먹어 놓고 창자국을 먹으면 잘돼요. 그래서 막걸리 안 먹고 먹으면 더 좋겠지, 주정(酒精) 없이 해도 좋은데. 주정을 왜 필요로 하느냐? 술이라는 건 주정이 있기 때문에 주정. 막걸리는 약해도 간(肝)으로 넘어가고 핏줄로 들어가는 힘이 있어서 모든 약물을 핏줄로 끌고 댕기는 일을 시키기 위해서는 막걸리 먹어라.   그 일꾼이라는 건 구비해야 돼. 약도 병 고치는 일꾼이야. 병 고치는 일꾼이 병 고치는 데 힘이 다 열리는 거야. 그럼 웅담을 왜 좋은 술에 타 멕이느냐? 웅담은 술을 따라가니까 주정을 따라서 간으로 들어간다? 주정은 간에서 심장으로 직통해 버린다. 그럼 웅담이 주정을 따라댕기다가 보니까 결국에 좋은 약이 될 수 있고 좋은 치료 할 수 있는 것처럼 이 막걸리도 주정이 적지만 그런 주정의 힘이면 돼지창자에서 나오는 약성을 능히 핏줄로 끌고 가게 돼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따라댕기지 않는 놈이 있다는 건 죽염인데 죽염은 따라가지 않으니까 위장에 있어 가지고 위가 좋 아져. 그러니 그 사람이 농약독으로 위가 다 녹아 빠지더래도 죽염은 거기 남아 있어. 그놈 하나는 거기 남겨 두고 위를 튼튼하게 하면 그것도 좋은 거야. 또 주정은 돼지창자 속에 있는 신비한 해독성을 달고 댕기니 그것이 뼛속까 지 깊이 들어갈 수 있는 힘이 있는 이유가 그거라. 그 주정 때문에 돼...     앞으로 3년 후면 농약독(農藥毒) 극성(極盛) 시기(時期) 그렇다면 앞으로 농약의 강도가 지금보다 3배 5배 10배 올라가는 걸 치는데, 치게 되면 그 땅에 있는 재래의 누적 되어 있는 농약독이 지금 그런 강한 거이 들어오지 않아서 전멸을 시킬 힘이 모자라는데 앞으로 그런 강한 걸 거기 에다가 첨가시켜 주게 되면 인간은 살아남지 못하는 시간이야 그때가.   그러니 빨갱이가 해치는 것보다 무서운 건 농약이 해치는 거라. 빨갱이는 저의 비위에 틀리는 건 죽이겠지만 전체 적으로 이유 없이 다 죽일 수 없는 거. 그런데 농약이라? 뱃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없고 뱃속의 애기 죄 없이 죽는 거 그건 농약이라. 또 남녀 간에 당하는 건 농약이라.   그 농약이 지금 땅에서 증발되어 올라가는 구름 속에 비도 농약으로 내려오니 우리 사는 나라에 농약 기운이 안 가 는 델 찾을 수 없어요. 그걸 찾기 전에 몸에 있는 것만은 싹 청소하고 앞으로 들어오지 않게 하면 자연히 농약의 해 는 받지 않고 죽을 고비를 당하지 않을 건 사실인데.   내가 지금 하는 돼지창자국을 죽염을 두고 먹는 사실을 홍보하는데 그 힘이 발휘할 거라. 그런데 이 얼간이 애들 정치하는데서 빠른 시일 내에 되리라곤 안 봐요. 그러면 3년 후에 무지하게 인류가 죽어 가는데 우리나라만 먼저 죽어야 되느냐? 다른 데는 내 말이 전해지면 전체적으로 다 서둘 게고 우리나라에선 내가 있으면서도 하나도 안 돼. 그러기 때문에 3년 안이면 어지간히 농민이 알게 될 거다.   그러면 그때 극약이 필요한 시기에 오면 청산가리 같은 것도 안되고 그 이상의 강도가 있는 농약이 아니면 안되는 때가 오니 그때에 죽을 걸 지금부터 애를 쓰게 되면 그때에 가선 자꾸 죽어지는 거 싫어하니까 그걸 모두 애쓰고 돼지 길르고.   지금 농촌에서 집집이 돼지 한 마리 기르기야 그거야 힘들까? 온 가족이 국 끓여 먹고 고기도 먹으면 무서운 독을 해독시키고 호흡에 들어오는 공해독, 또 털구멍으로 들어오는 공해독, 입으로 들어오는 농약독, 이런 건 싹 제거되 는데 그걸 마다하는 사람이 앞으론 있을 순 없어요. 내가 하는 말을 박대하고 지구에서 남아난다는 건 말이 안돼 요.   지구에서 내 말을 등지고 살 사람 있을까? 한 사람도 없어요. 다 죽는데 안 들으면 죽는 거. 강원도 사람은 있어도 호랭이 본 사람은 없어. 그거와 마찬가지로 내 말 안 들어서 좋을 건 없어. 다 들어야 되니까 이 사실을 언젠가는 3 년 안에 전국에 퍼질 거고 외국은 정신이 없이 이행할 거요.   그러고 죽염이 좋다는 건 물론 사실이지만 그걸 아초[애초]에 먹는데 면역을 따라서 먹어야 되는데 처음에 누구 도 쌀알처럼 조금씩 먹어 보고 아무 이상이 없으면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될 때엔 퍼먹어도 되는데. 이걸 아초에 어 느 사람이고 지금 뱃속엔 담(痰)이 다 성(盛)하게 돼 있어요.   농약독이라 거기엔 성하게 돼 있는데. 여기에다가 죽염을, 그 스푼이라고 요새 그러는데. 그걸 하나 푹 떠먹여 놓 으면 그놈이 들어가서 담을 삭쿠는데. 너무 급하게 하니까 충돌이 오는 거라.   욕속부달(欲速不達)이라는 말 고대 로지. 그거이 빨리 녹아 빠지면 좋은데 뱃속에 있는 담은 자리 잡고 있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놈이 싹 뽑아 버릴려 고 하니까 충돌이 오는 거라. 그래 토(吐)하는 거라.   토하고 죽어도 다신 먹기 싫거든. 이렇게 돼 가지고 한번 되게 혼나면 다신 먹기 싫으니 안 먹을려고 하는 거지. 그 건 병 못 고치는 거고. 또 이거 양념으로 조금씩 조금씩 하루 두 번이나 세 번 먹어 놓으면 암이라는 건 전신의 신 경합선 되고 피가 모두 상해서 통하지 않는데, 그러고 살이 전부 상해 들어가는데. 여기에 거악생신(去惡生新)에 가장 강한 죽염을 평소에 한 숟가락이면 완전히 몸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으나 암에 들어가서는 하루에 열 숟가락 먹어도 그 악화되는 걸 막기는 어려워요.   그런데 일러줘 보면 좋은 약이라면 조금씩 먹어 보면 알 거다. 죽었는데 알긴 뭘 알아. 대개 보면 죽을 짓을 하고 있어, 하고 있고. 많은 사람이 일러 주면 가서 소문난 사람이 많아서 거기 쫓아가서 우선 갖다 먹어 보는 거라. 갖 다 먹다가 악화되면 그때에 밤중에 내게 전화하기를, “일러주는 거 먹고 지금 아주 나빠집니다.” “그래 그거 무슨 병이냐?” “간암이올시다.” “간암인데 오리국 같은 거나 민물고둥 국을 먹으니 바짝 더해?” “예 그렇습니다.”   “참 네가 미치긴 되게 미친 자식이구나. 너, 가서 분석하고, 과학분석소에 가서 분석하고 말했으면 내가 너를 욕하 지 않는다. 너는 완전히 미친 자식이 아닌 다음에는 그럴 수 있니? 그걸 세밀한 걸 알고서리 연락해야지. 이놈 미 친 짓은 네가 하고 날 미쳤다고 하니?” 그러면 이놈들이 우물우물하고 “가족들이 모르고 다른 약 좀 썼어요.” 이러 고 그만 미안하다고 해, 이러니.   그런 예가 많은데. 부산역에 자갈치시장 사람들이 돼[돼서] 그런가는 몰라도. 내가 일러준 약 먹고 “위암이 더했 습니다.”해 가지고 “지금 아무 병원에 입원했는데 입원비는 받으러 가겠습니다.” 이거라. “응, 받으러 오나[오너 라]. 너 같은 종자는 한번 혼나야 사람이 되니라. 받으러 오나.”   그런데 받으러 오지 않은 예가 있어요. 오게 되면 모든 분석결과 분석표를 가지고 와서 말해야 되는데 그런 말을 함부로 와서 할 수 없는 거. 이러니 몹쓸 사람들 세상에 내가 살아 있다는 게 이게 몹쓸 사람들한테 웃을 거리 욕거 리 다른 건 없어. 그러면서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앞으로 전멸이 되는 시간도 오는데 알고도 그걸 가만 둬야 하   느냐? 그게 지금 나를 믿을 수 있는 회원 중에는 성의가 있는 사람도 있을 게니 백에 하나 있어도 효과요, 아주 없는 것보다는 나아요...     농촌(農村) 구(救)하는 일에 중지(衆智) 모을 때 그래서 이 농촌을 구할 수 있는 발버둥을 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으니까. 그래 앞으로 모든 능력대로 성의를 발 휘해 가지고 어려운 시기가 안 오도록 농촌을 구해야 될 거고. 또 도시도 그래. 그걸 안 먹으면 모든 공해독에 시달 리는데 그 공해를 풀어 주지 않고 산다는 건 또 있을 수 없어. 도시 농촌 할 것 없이 한국은 먼저 몸에 있는 공해독 부터 풀어 놓고 모든 건강을 완전 회복하고 살면 그 얼마나 좋아.   그런데 운동을 한다면서 죽을병을 가지고 운동한다고 살아남을까? 그것도 잘못되고 내가 욕하는 건 가장 머리 좋 은 사기꾼이라면 하늘님이라고 하고, 가장 수완 있는 도둑놈은 또 하늘님이야.   이놈의 나라의 하늘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종류가 그렇게 많아. 그전에 강증산이는 한 사람이 옥황상제도 되고 미륵불도 되더니 지금은 하늘님 천지야. 박태선이가 하늘님의 독생자인데 그자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인데. 서대문 홍파동에서 나하고 몇 번 만난 사람이야. 저 미친 자는 앞으로 많은 사람을 골탕멕일 게다 하고 두고 봤더니, 내가 그 박태선이를 따르면 못쓴다 하니까 나를 보고 마귀종지래. 저 자식은 마귀새끼이기 때문에 하늘님의 독생자를 저렇게 나쁜 평을 한다. 나운몽(羅雲夢)이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이 아닌데 박태선이는 너무 했어.   그런데 요새 조용기의 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전번에 가끔 왔는데 “조용기한테 안수 받든지 기도 받으면 낫는 걸 왜 내게 왔느냐?” “안 나아서 왔습니다.” “안 나았으면 이젠 복음교회 안 나가느냐?” “나갑니다.” “나가는데 왜 날 찾 아오느냐? 그러면 조용기는 순 사기꾼이 아니냐? 안수나 기도하면 된다는 사람이 안된 증거가 이거 아니냐? 너 거 기 댕기면서 안돼서 내게 왔으니 너 그게 뭐이냐, 사기꾼이지 그게. 제대로 실행하면 왜 이런 일이 오느냐?” 그럼 조용기를 욕하게 되면 천벌 받는데 그러면서도 이거 안 가고 처방만은 기어코 얻어 가지고 가.   그래 그걸 볼 때 미개하다는 증거를 저렇게 모두 보이는 국민. 이 나라가 된다는 건 힘들어. 언젠가는 한번 불이 붙 고 난 후에 고사리가 나와도 싱싱하게 나와요. 지금 불이 붙고 나야 뭔가 새로운 싹이 트겠어. 너무도 한심해.   그래서 나는 불붙는 걸 끄라고도 안할 거야. 앞으로 불붙는 날이 와요. 그건 끄라고도 안하고. 자신이 건강하면 그 런 데는 무사히 넘어가는 거니까 불붙는 건 그 시(時)에만 해야지 지금 말하게 되면 그것도 유언비어야. 몹쓸 사람 들이 별 트집을 다 거니까. 죽을 때 회원들은 그 가족을 위해서 어떤 방도가 필요하니라 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그 런 말은 되질 않아요. 그때 일이 닥친 후에도 늦지 않아요.       화상(火傷)에는 토종오이 생즙(生汁)이 양약(良藥) 그래 지금 농어촌이나 도시나 할 거 없이 돼지 작은창자국이 신비스러운 건 사실이니까. 거기에서 내가 돼지라는 건 어제 사해유(四亥油)가 있다, 납저유(臘猪油)가 있다고 말했는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 지. 그리고 납일날 돼지도 해시에 잡아 가지고 그 신비한 효력을 보게 돼 있고. 그 이유를 내가 밝히지 않고 어제 그만뒀거든. 그 이유는 뭐이냐?   이 수성(水星) 분야에 들어가게 되면, 허성(虛星)있는데 거, 일곱 별이 있는데, 두성에. 그 허성의 정(精)을 받아서 돼지가 생기는데, 해자(垓字)라. 돼지는 해(亥)고 쥐는 자(子)인데, 모든 생물이 동물은 전부 바다에서 생겨 가지고 숲이 생긴 후에 숲속에 와서 몇 대 손(孫)을 내려가면 짐승 되든지 뭐 버럭지 되는데. 배암[뱀]이 같은 거 오래 사 는 것도 상고(上古)의 시작은 물에서 한 거라, 이런데.   돼지하고 쥐는 왜 땅에서 화생 하느냐? 건 습생(濕生)도 아니고 태생(胎生)인데, 태생도 아니고 화생(化生)이라 창 조시엔. 그건 허성정(虛星精)으로 이루어져요. 그래서 돼지하고 쥐는 허성은 수성 분야에 있기 때문에 해독성이 최고 강한 놈이라. 그래 그런 놈이 나오는데 물속의 명태, 풀에는 오이.   내가 토산오이의 신비를 다 경험하고 꼭 필요하지만 소득을 따라서 굵은 오이씨가 나오는데. 개량 오이를 심으지, 그거 손가락 같은 놈을 심어 먹으라고 할 수는 없거든. 그렇지만 그거이 화상(火傷)으로 죽어 가는 덴 신비의 약은 그것밖에 없는데.   나는 수천의 생명을 토산오이로 그전에 구했는데, 지금 개량종 오이로 구해 준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도 지금 상당 수요. 불에 데어서 전신이 익어서 숨넘어가기 직전에 오이 생즙을 숟가락으로 입 벌리고, 그건 젓가락 같은 걸로 입 벌리기 힘들어요. 집게로 잡아 틀어 이빨이 불러져도 돼. 그렇게 하고 숟가락으로 자꾸 퍼 넣으면, 죽기 전에만 떠 넣으면 안 죽어요. 그건 안 죽기로 되어 있어요.   심장에 범한 화독(火毒)이 모르게 모르게 가시는데, 지금 개량 오이도 살릴 순 있어요. 많은 사람이 살았으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화독이 점차 물러가면 통증이 물러가고. 그런 후에 오이 생즙에다가 소주를 술을, 무슨 술이고 쬐끔 타 가지고 자꾸 발라 주면 데인 데도 아프기도 덜 아프고, 나은 뒤에 허물이 안 가. 그래서 오이 생즙의 비밀 이 확실히 그건 신비스러운데. 원래 미개하니까 개량종을 심으로 그걸 싹 종지까지 끊어지게 되어 있다, 토종돼지 종지 끊어지듯이.   그래서 나 혼자 아는 거이 대중에 큰 도움이 되느냐? 그게 어려워. 그런데 이 모든 행정기관이나 정부에서 협조해 주면 일러주겠지. 그렇지만 협조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젊어서는 알아도 말을 하지 않아요. 아는 사람이 어떻게 모 르는 세상에 잔소리를 해서 욕먹게 해? 그건 안하는 거.   그런데 죽기 전에 비밀을 하나하나 일러줘야지 혼자 알고 죽으면 그건 왔다 간 보람이 없다고 보는 게 좋겠지. 그 래서 그 돼지창자국 이야기를 한 거고 오이 생즙이 그렇게 신비스러운데. 그런 식품이 많아요. 마늘도 토종마늘, 그 독한 놈. 상당히 그 약성(藥性)이 묘해요.   그런데 오늘은 공부하는데 다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기로 했으니, 어제. 그러니 오늘은 공부에 대해서 우리나 라 사람들이 참 교(敎)를 믿는다는 게 알고 싶어 그러는 거라. 뭐 믿으면 뭘 좀 알까 하고 애쓰는 게 믿는 건데. 그 게 교주나 거기서 가르치는 성직자나, 이게 몰라도 너무 몰라. 그 학술 자체가 또 백지라. 그저 먹을 찍은 것뿐이지 거기엔 아무것도 없어. 그래 학술자체가 백지인데 거기 성직자가 백지 아니고, 모든 교단에 선 사람들의 머리속에 백지 아닌 사람은 지구상엔 없어....     핵무기(核武器)보다 무서운 북풍(北風) 극약(劇藥)   북에서 지금 거기 몇 Km 오게 되면 어느 지역이 전멸이다. 고걸 지금 측량을 다 해놓고 땅속에서 이용하느냐? 그 걸 땅속에서 이용하느라고 많은 인력들이고 돈을 들여 보니 땅굴은 저놈들이 쥐 ‘자’(子)자 ‘자’(子)요, 또 그놈이 임자 생(壬子生: 1912년생, 즉 김일성의 生年) 지금 일흔여덟이야.   그런데 자라는 것은 12지(支)에 속하는 첫머리이기 때문에 저놈들이 땅굴을 바다 밑까지 열둘을 파 놓고 계산을 다 세우고 훈련을 다 해놓고 보니 북풍(北風)이 불적에 바람에 날려 보내는 어떤 극성(劇性)을 이용하는 것[북한 의 독가스 공격]만 못하다. 그걸 계산에 다 넣고 그 흉한 놈들 머리속에 지금 고게 완성되는 시간만 남아 있어요.   거 완성되면 어느 날 저녁 바람은 이런 바람이 올 땐 죽느니라 그거지.   그 지역은 거 약 기운이 도착하는 지역은 전멸이야, 이러니. 지금 농약에 대해서만 필요하냐? 그런 약기운이 죽일 수 있느냐 없느냐? 돼지창자국속에 작은창자국은 상시(常時) 먹고 있는 사람한테, 호흡으로 모든 심장을 마비시키 든지, 간에 피가 멎든지 이건 잘 안돼.   그러면 그 사람들 장난질이 필시 온다는 건 확정한 거고 그런 생산품이 지금 계속한다는 것도 확정한 거고. 그러면 거기서 내가 도와줄 게 뭐이냐? 돼지창자, 작은창자국을 죽염(竹鹽)을 맞춰서 늘 먹어라. 이건 아무것도 모르는 미 개한 인간 사회에서는 몰라도 들어주면 돼. 또 얼마든지 지금 양돈을 극성스레 하게 되면 얼마든지 먹고 살어. 돼 지를 지금 똥금으로 하는 건 몰라서 그래.       정치가 잘못으로 기형아(畸形兒) 많아진다. 그래 내가 지금부터 답답해 가지고 공해에 기형아나 불구 세상이 안되도록 이렇게 대처해라. 내가 오늘까지 살아 봐도, 확실히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정책에 반영이 되었을 거요. 그런데 빽이 좋고 수단이 좋은 사람들이 못하는 걸 봐서 없다는 증거가 분명해, 그래 이제는 닥쳐오는 건 틀림없고 그래서 나를 따르는 회원들 중에 힘이 되는 사람은 힘대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라. 거 일러줘야 하지, 모르고두 할까?   그래서 나는, 내 생각은 모르는 인간 사회엔 잠꼬대에 불과하다고 보지만 그것도 도움이 돼요.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니 이런 걸 테이프 같은 걸 복사를 많이 해서 한 동네에 하나씩이 보내서 그걸 가지고 확성기로 동네에서 방송하 면 누구도 알아들을 말이고 누구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만 지금 농약독으로 죽는 걸 피할 수 있다면 다 해요.   이젠 많은 사람이 걸려 들어갔으니, 기형아도 나와 시작하고 앞으로 이상한 불구가 자꾸 쓸어 나오니 이젠 믿어 줘 요. 그전엔 믿어 주지 않아요. 내가 여기 앉아서 경남(慶南) 도지사를 너 좀 오라 하면 올까? 그런 철부지들이야. 노태우도 마찬가지야. 동네 구장도 내가 오라면 안 오는데 그건 다 마찬가지니 똑같은 사람들이야.   그래서 나하고 뜻이 백 사람에 하나가 맞아도 회원 중에 그만한 도움은 국민에 득(得)이 되는 거야. 국민이 그런 득 을 보면 불구자가 열이 날 거이 하나 나도 어딘고? 또 기형아가 열이 날 게 하나 나도 아홉은 도와준 거라.   전연 안 나면 더 좋지.   그래서 앞으로 이런 험한 세월을 넘어가는 데는 북풍(北風: 독가스를 북풍에 실어 공격하는 북한의 對南 기습작전)에 당하는 시간이 자다가도 와.   그럴 적엔 뭐이냐? 창자국을 많이 여러 해 먹은 사람들은 끄떡없고 좀 양이 적은 사람들은 걸려도 죽진 않아. 그러 면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이니까 난 하라고 시키는 거야. 해야 되겠고.   그걸 우두커니 앉아 가지고 자다 죽고, 뭐 송장은 누가 치운대? 다 죽었는데 송장 끌고 댕길 사람도 있을까? 그래 서 내가 돼지창자국을 강력히 주장하는 것도 그건 피할 수 없어서 그러고. 수도 하는 사람들이 부처되는 법도 확실 한 거야.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 화생물(化生物)   그러고 농약을 뿌리다가 쓰러졌으면 가장 좋은 건 옛날의 우리 토종돼지 창자인데, 토종돼지는 지금 볼래야 볼 수 도 없어요. 토종은 일체 없어졌어요, 그렇지만 나는, 곁방에서 집세를 못 내서 쫓겨 댕기는 살림을 사는 인간이 그 런 걸 보존할 힘이 있느냐? 없어.   그래서 앞으로 그런 어려운 시기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상 딴 것을 대체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 농약을 치다가 쓰러지면 이 개량돼지래도 돼지 창자, 가는 창자[작은창자]가 약이 돼요.   그 약이 되는 건, 오리하고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을 타고 와요. 그러면 허성정하고 여성정(女星精) 의 힘으로 오는데 그건 해독(解毒)의 최강자라. 그래서 돼지는 부자(附子)를 먹어도 죽질 않아요. 오리는 청강수 (靑剛水 ; 염산) 먹어도 양잿물 먹어도 안 죽어요.   그러니 이런 해독제를 이용하는데 우리 토종은 가장 신비해요. 감로수의 감로정(甘露精)으로 화(化)한 놈들이라. 그런데 그건 지금 없고 이젠 개량돼지 창자, 가는 창자를 쓰라 이건데.   그 창자의 해독성은 굉장히 무서운 허성정(虛星精) 기운이 거기에 남아 있다 이거요. 그러면 그 기운이 뭐이냐? 음 식을 먹고 소화시키면 돼지란 놈은 찌개기[찌꺼기]만 먹는 거지만. 그 찌개기 속에서 얻는데, 그 모든 영양은 허성 정(虛星精)으로 화(化)해요. 그거이 신비의 세계라. 어떤 물체고 그래요.   아무 풀도 꽃이 피게 되면 거기에 꿀이 있게 매련이라. 그 꿀은 어디에서 오느냐? 그 뿌럭지를 뽑아 보면 눈에 보 이지 않는 솜 같은 뿌럭지 있어요. 그놈은 땅속에서 지나가는 향내를 몰래 모아서, 올라가는 수분하고 합류시키면 꽃 속에 들어가서 화방 속에 밀방이라고 생겨요. 그놈의 과일이 익으면 달다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데 사람도 그 거라.   허성정의 기운이 어떻게 가서 합성되느냐? 그 조직이 그놈은 허성에서 들어오는 조직을 완전히 가지고 있어요. 그 래서 위에서 먹고 소화시키는 건 그건 비장으로 가는 거지마는, 피가 되는 거고. 작은창자는 피가 되는 거 아니라, 그 속에 있는 허성정(虛星精)이 받아들여. 그래서 그놈의 창잣국을 흠씬 고아 먹는데 토란을 넣고 생강, 마늘을 조 금 두고 고아 먹으면 쓴 맛이 좀 적어요.       적선적덕(積善積德)하면서 돈 벌수 있는 법 내가 세상 사람이 아무나 먹을 수 있느냐 실험해 봤어요. 그걸 씻기는 씻어도 국을 끓여 놓으면 씁쓸한 것이 돼지 똥 내 나요. 그래서 생강하고 마늘을 조금씩 넣고 끓여 먹으면 그 맛이 조금 덜려요. 그래서 농약을 치다가 쓰러지 든지, 쓰러지기 전에 농약을 치고 어질어질 할 때에도 그놈을 토란 넣어 푹고아 놓고 막걸리나 한 사발 퍼먹고 그 걸 두어 사발 퍼먹으면 그새 모아졌던 농약독은 깨끗이 풀려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그런 없어서는 안되는 돼지 새끼도 옳게 키울 수가 없이 돼지파동이 왜 오느냐 이거야? 그러면 우리나라에 거기에 대한 비밀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다는 증거라. 앞으로도 돼지파동이 자꾸 오면 이 민족은 공 해독으로 가야 돼. 아무도 도시, 어촌, 농촌에서 공해독을 푸는 덴 그런 해독제를 가지고 있어. 그건 서울이고 어디 고 제 목숨은 다 중하지. 몰라서 안 먹어.   그러면 돼지고기는 내버려도 그건 사람을 살려. 그래 고깃국도 좋고 고기 요리도 잘하는 법을 배우면 좋을 거 아니 오. 그래 가지고 우리는 우리 힘으로 우리 목숨을 보전하는 거이 가장 현명한 대책이라. 위정자(爲政者)만 욕하고 정부만 탓하고 넘어갈 건 아니라. 그래서 농촌이고 어촌이고 돼지를 길러 가지고 하고. 농촌에서 생강하고 마늘을 장려해 가지고 온 다른 나라 사람들도 구해 주면 그거이 우리 수입도 되거니와 좋은 일도 돼. 왜 적선적덕(積善積 德)을 하면서 돈 벌 수도 있다 이거야.   그런데 광복 후에 정부수립 할 적에 내게다가 모든 보건행정을 맡기지 않은 건 이 나라 민족이 많은 사람이 비참하 게 죽을 거다 하는 건, 나는 다 운명에 맡기고 이것도 나라의 국운이라고 나는 보고 잊어버리고 살아요. 국운이 아 니라고 생각하면 율곡 선생님처럼 왜놈이 와서 비참하게 죽어 갈 생각을 하고 속을 끓이다가 가기 보단, 그저 마음 편하게 잊어버리고 사는 게 제일 좋아요.     돼지 작은창자 ― 농약독(農藥毒) 해독약(解毒藥) 나는 아예 모든 것을 체념해 버리고 사는데. 그렇지만 이런 기회가 있으면 냉정히 거절하고 한마디도 일러 안 주고 나 혼자만 알고 있다 가는 건 잘한다고 볼 수 없겠지? 그래서 돼지를 반드시 키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거 가 는 창자는 허성정(虛星精)에 대한 조직신경이 풍부하게 있어요. 그래서 음식 먹은 찌꺼기가 작은창자로 넘어갈 적 엔 묘한 해독성을 흡수하기로 돼 있어요.   그리고 큰 똥집은 모든 찌개기가 오물이 내려가서 고였다가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신비할 수는 없어도 약은 돼요. 없으면 그것도 고아 먹어야 하고, 없으면 또 고기도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우리는 어찌 하나? 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힘으로 완전무결하게 보호하자, 이것이 오늘에 하고 싶은 말.   그러고 오늘에 하고 싶은 말을 계속해서 내일이고 모레고 훗날에 할 것까지 싹 하고 간다는 건 너무 힘들어 안되 고. 다소간 다음에도 너무 기운이 빠져 가지고 현기증 나서 말 못할 때에도 말할 순 없는 거니까? 말할 수 있는 시 기까지는 다른 건강법, 또 다른 약물 무궁무진한 거이 이 지구상에 있는 생물이 생물끼리 서로 도움이 돼요.   그래서 인간의 생명은 모든 다른 생물에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언제고 나는 그 비밀을 다 털어놓 기 전에 아마 죽기는 죽겠으나, 얼추 털어놓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나도 자신 있게 왔는데 지금 어떻게 기운이 모르게 모르게 모자라 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얘기하고 돼 지창자의 신비를 다 설명해도 요령은 그거라. 그러니까 이만 끊을라고 하는데 여러분 의사엔 불만하더래도 그저 그렇게만 알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증득의 장 총 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가공(可恐)할 공해독(公害毒)피해예방 시급(時急) 급증하는 암과 남치병.....독지가(篤志家)원력(願力) 모아야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미디어 이미지 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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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로부터 ‘맛 좋기는 청어, 많이 먹기는 명태’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우리나라 사람들은 명태를 즐겨 먹었고 명태는 흔한 생선이었다.  그러나 꼭 흔하기 때문에 많이 먹은 것만은 아니다.  다양한 건사 방법에 따라 황태 북어 동태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맛과 향을 달리할 수 있었고 보다 중요한 이유로 단순히 식품 이상의 건강효과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명태는 구하기 쉬운 일반 식품이면서도 값비싼 약재 이상의 효능을 갖고 있다.  몸안에 축적된 여러 가지 독성을 풀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데 탁월할 뿐아니라 흔하게는 술독을 푸는 데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다. 현대인들에게도 몸 안에 찌든 공해독을 제거하고 화공약품이나 농약 중독, 광견독, 지네독, 연탄가스 중독 등 각 종 독성을 제거하는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 밖에도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하고 알레르기로 인한 각종 질병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다.  말린 북어의 질긴 육질 때문에 부드러운 식품을 선호하는 아이들로부터 곧잘 외면 받는 생선이 됐지만 그 효과를 생각하면 가끔은 반드시 먹어야 할 건강 찬거리라할 수 있다. 감기 몸살 등 감염질환 회복 돕고 간 보호 효능도 고은 국물 꾸준히 먹으면 알레르기 체질도 개선명태는 원래 겨울 생선이다.  평시에는 겨울에 잡아 말려둔 북어를 먹어야했다.  그러나 원양어업의 발달로 이제는 사시 사철 손쉽게 생태를 구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흰살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  이 때문에 우리가 흔히 먹는 맛살류도 명태살을 원료로만들어진다. 명태는 건사하는 방법에 따라 동태와 황태, 북어로 나뉜다. 막 잡은 상태그대로의 것을 명태 또는 생태라 부른다. 황태는 일교차가 크고 추운 지역에서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눈을 맞히며 얼리고 녹이는 과정을 반복해서 만든다.  낮에는 겉만 살짝 녹았다가 밤이면 꽁꽁 얼기를 20번 이상 반복한 끝에 질좋은 황태가 되는데,이런 과정을 통해 명태는 속살은 솜같이 부드럽고 맛은 고소하며 색깔이 누런 빛을 내게 된다.  눈 속에서 자연상태로 말리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 은은하고 깊은 특유의 향내가 오랫동안 보존돼 가장 고급스런 명태 가공식품으로 꼽힌다. 기후조건이 맞는 동해의 대관령이나 설악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그러나 건조시키는 도중 기온이 너무 오르거나 더운 바람이 불면 황태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닷바람을 받으며 한 달 정도 건조된 것이 전통적인 북어다. 황태보다 딱딱하나 해독 기능이 뛰어나 술국으로 주로 애용된다. 그대로 고추장을 찍어먹는 간편한 안주감으로도 그만이다. 명태살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이며 칼슘 또한 풍부하다. 말리지 않는 보통 크기 명태 1마리에는 보통 단백질 20.3g, 칼슘100mg, 철분 4.2mg, 인 202mg, 당질 0.9mg, 철분 4.2m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함량은 말리면 배로 늘어난다. 명태의 간유(간에서 뽑아낸 기름)에는 대구 한마리의 3배량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들어 있어 영양제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 자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또 명태에는 인체 각 부분의 세포를 발육시키는 데 필요한 ‘리신’이라는필수 아미노산과 뇌의 영양소가 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건강 유지에는 그만이며 기름기는 상대적으로 적어 비만환자나 노인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명태는 열이 많이 나는 질환에 좋다. 감기 몸살이나 다른 감염으로 인한급성질환의 경우, 식욕도 떨어지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생선선을 먹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뜨거운 명태국을 먹으면 땀이 나면서 회복이 빨라진다. 명태는 열을 가하면 살이 쉽게 풀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도 잘 소화시킬 수 있으며, 성질이 따뜻해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좋다.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명태의 해독 기능이다. 알게 모르게 농약이 남아 있는 채소를 먹고 매연에 찌든 공기를 호흡하면서 몸에 독이 쌓이지 않기를 바랄 수는 없는 일. 화공약품을 다루거나 농약을 직접 만지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다.  수십 년간 농사를 짓던 농부가손으로 조금씩 침투한 농약이 쌓여 농약중독으로 쓰러지는 일도 심심찮게 생기는데, 체내에 독성이 쌓이면 피가 탁해지고 간장에 독혈이 모여 건강을 헤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쌓이는 독을 바로바로 빼내지 않으면 어느날 문득 질병 선고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명태국은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끓여 국물만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며 음료수처럼 마셔도 된다. 명태는 북해나 태평양에서 우리나라 연안으로 돌아와 36일 정도가 지나면 약효를 띠게 되는데 북해나 남극에서 쌓인 영양분이 따뜻한 적도선상을 지나면서 잘 녹아 해독효과를 지닌 성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명태는 간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해장국 재료로 좋으며 소변이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명태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명태의 여러가지 가공형태 가운데 가장 고급으로 치는 것은 황태다. 육질과 향기가 산에서 나는 더덕과 비교할 만하다 해서 ‘더덕북어’라고도 불렸다. 명태가 마르면서 황태가 되면 단백질의 양은 2배로 늘어나는데 단백질이 전체 성분에서 56%를 차지할 정도의 고단백식품이 된다. 그러나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고급 단백질이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혹사당하는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고단백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피로회복, 혈압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명태 고유의 해독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황태국물은 특히 일산화탄소(연탄가스) 중독을 푸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 칼슘 인 지질이 들어 있는데 지질의 함유량은 다른 생선보다 적어서 맛 이 개운하다. 명태의 효능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알레르기 체질을 바꿔준다는 것이다. 알레르기 개선을 위해 북어나 황태를 이용하려면 썰지않은 무를 통째 같이 넣고 북어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 국물을 내면 된다.  우러난 국물을 음료수처럼 늘 곁에 두고 마셔야 하는데, 한두 달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 실제로 이러한 방법으로 걸핏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이유 없이 온몸이 가려운 증상, 알레르기로 인해 몸이 부어오른 증상을 고친 사례가 많다.  병원에서 피부 테스트를 통해 알레르기성이라는 진단만 받았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던 사람들이 북어국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 하지만 북어의 어떤 성분이 작용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연구결과는 나와 있지 않다. 한의학계 일부에서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소화기에 이상이 생겨 발병한 알레르기나 두드러기인 경우라면 열을 내려주는 명태의 성질이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검증은 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북어 달인 물은 관절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몸에 생긴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근해에서 잡히는 명태는 몸 길이가 40cm 안팎이지만 수입산은 국내산보다 6∼7cm 정도 더 길고 가슴지느러미가 검정색을 띠며 수염이 없는 것이 특징.  단순한 맛보다 약효를 목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국내산을 골라야 한다.  싱싱한 명태는 눈이 맑고 밖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으며, 껍질에 광택이 있다. 싱싱한 명태가 아니라면 싱싱한 상태에서 잘 건조된 북어나 황태를 구하는것이 좋다. 북어나 황태로 국을 끓일 때 귤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이름하여 ‘귤북어국’. 서울 우리한의원 김수범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술을 깨게 하는 한약재로 귤의 껍질을 말린 진피를 많이 쓰는데 진피가 없으면 귤 껍질을 그대로 이용해도 괜찮다”며 귤북어국을 권한다.  보통 북어국처럼 끓이돼 북어를 넣을 때 귤 혹은 진피를 함께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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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나의 고행(苦行)은 오직 공해독(公害毒)과 괴질(怪疾)의 예방을 위한 것  나의 고행(苦行)은 오직 공해독(公害毒)과 괴질(怪疾)의 예방을 위해서다.  나는 비록 한사빈가(寒士貧家) 출신이나 선천적(先天的)으로 약의 묘한 이치를 터득하여 실험을 위해 일생동안 고행을 불사(不辭)했다.  석가세존과 공자(孔子) 주야소(主耶蘇)등 옛 성자(聖者)들은 한결같이 인류를 마음의 병(病)으로부터 구제키 위해 일생동안 고행했으나 우(愚)는 앞으로 도래할 공해독 및 괴질, 그밖의 온갖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우(愚)는 우생천생(愚生賤生)이나 전성(前聖)의 광제창생(廣濟蒼生)을 원하는 마음에서 고행을 계속하니 이 또한 천명(天命)이며 천운(天運)이리라.  그리하여 천신(天神)의 공감(共感)도 73년 이었다.  천생(賤生)의 안전(眼前)에 흉증(凶症)도 난치(難治)어늘 극난(極難)한 괴질(怪疾)이 멸하지 않았으니 불안한 마음을 견디기 어렵다.  이에 생전(生前)에 극강(極强)한 해독제(解毒劑) 전편(前篇)을 약(略)하여 발행(發行)하고 다음은 신약본초(神藥本草)를 발표(發表)코자 한다.  유심(寓心)에 미흡하게 여기는 바는 자칭 구세주라는 자가 1백년간에 허다(許多)하였으나 인류(人類)에 있으면 안될 핵이란 물체와 괴질이 있어도 제거할 묘안(妙案)을 발표하지도 못했다는 점이다.  인류의 불안한 요소(要素)는 2천년 전부터 싹터왔다.  진대말(秦代末) 진왕 정(秦王政)의 만리장성역(萬里長城役)의 원혼(冤魂)과 삼천궁녀(三千宮女)와 궁중비명횡사(宮中非命橫死)자의 악기(惡氣)와 흉기(凶氣)는 불상지조(不祥之兆)이다.  초패자(楚覇者)와 서한(西漢), 동한(東漢), 한말(漢末)까지의 삼천궁녀와 궁중비사(宮中悲史)와 전화천화(戰禍天禍)가 계속되고 근대 백년간의 전사악사(戰死惡死), 횡사자(橫死者)의 수는 그 얼마나 되겠는가?  2천년간의 악기(惡氣)와 흉기(凶氣)는 공중에 팽창하고 지중대화구(地中大火球)의 고열화독(高熱火毒)에서 생긴 독까스(毒?)의 최고핵성(最高核性)이 시발(始發)하여 피해자(被害者)는 이루다.  셀수없게 되리니 미연(未然)에 이의 예방책과 치료법을 발표코져 한다. 대중에 암병을 완전 제하지 못했으니 하늘에 죄를 얻는 것이요, 중생에 죄를 얻는것이되니 말년(末年)에 이를 사죄(赦罪)하는 뜻에서 신약비전(神藥秘傳) 일부를 생전에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의 전부는 사후(死後)에 공개(公開)될 것이다.  그러나 천하는 대중사회(大衆社會)이므로 필자의 말을 믿거나 이해하는 사람은 극히 적을 것이다.  허나 나는 오랜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결코 외면할 수 없어 70평생의 경험담과 내가 터득한 우주적 신약(神藥)의 비밀 일부를 우선 서술하는 바이다.  제현의(諸賢) 고견(高見)을 바라며 아울러 다듬어 지지않은 문장을 논하기에 앞서 내말의 뜻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온갖 병고(病苦)로부터 해방되는 사람이 적지 않으리라 기대해 마지 않는다.  환두욜 절구(換頭律絶句)  心覺乾坤萬類情하니  마음으로 천지간 만종의 뜻을 깨달으니  長春極樂化唯果라  길이 봄을 맞는 극락세계에는 연꽃만이 오직 영생하는 열매로다  慧明天道坐神城하니  지혜는 하늘의 큰도에 밝으면 신령의 성안에 앉은 것을 아나니  古救蒼生盟後果라  천신만고로 억조창생을 구원하여 후생의 좋은 결과를 맹세하노라  雄據大空天地家하니  큰공간에 하늘과 땅집에 전부를 차지하고 사노니  靈明天地不陽斜라  영신이 밝아지면 천지간에 태양과 같아서 볕은 비끼지 않더라  心通天地氣通極하니  마음은 천지간에 큰도를 통하고 기운은 천지의 기운을 따라 하늘끝까지 통하니  共樂乾坤無上佳라  하늘과 땅에 더없이 아름다운 경개를 천하사람과 함께 즐기노라  長直性開長直道요  길고 곧은 성품은 길고 곧은 대도가 열리고  大圓心覺 大圓天이라  크고 둥근 마음은 크고 둥근 하늘의 이치를 깨닫나니라  靈神畿作 靈神妙요  산천영과 하늘신의 만가지 기능은 산천영과 하늘신의 만능의묘를 짓는것이요  理氣化生理氣先이라  천지 이치와 천지기운은 천지만물을 화생하는데 천지이치와 천지기운이 먼저 앞서나리라  그러나 나의 사후(死後)라도 내가 터득한 암약으로 온국민의 무병건강은 물론 복지국가의 꿈이 반드시 실현도리라 생각하는 바이다.  나아가 온 인류가 조국에서 만들어지는 오핵단을 비롯한 삼보주사, 죽염등 암치료약으로 온갖 질병의 고초로부터 해방되는날도 멀지 않았음을 나는 확신한다.  시효가 없는 약은 죽염간장, 된장이고 죽염이며 마른옻이다.  만년불변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癌은) 화공약독으로 빚어지는 일이 전반적인데 내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중에 화공약독으로 상상외의 괴질이 상상할 수 없이 많아요. 그러면 고금의서(古今醫書)에 있을 수 있느냐? 하면 없어. 또 양의학자들이 그런 괴질에 들어가서 머리 속으로 판단이 오냐 하면 안 와. 그럼 그게 음전류와 양전류가 신경을 타고 회전하는데 그게 왜 음기와 양기가 주를 이루고 있느냐? 음기,양기는 물에서 오기 때문에 수극화(水克火) 그 원리가 앞서게 돼 있고 힘이 더 세게 돼 있고 불이라는 건, 물보다 힘 있는 것 같아도 물 속에 들어가면 맥을 못 쓰고 꺼져요. 또 물이 아무리 강해도 약한 물이 불 속에 들어가 남아 있을 수는 없겠지. 그러나 양대 세력이 균형을 얻었을 때 지구가 평화하고 안정되는데, 균형을 잃으면 안 된다. 그게 뭐이냐? 그게 지금 화공약독은 피해를 입어 가면 모든 음기양기와 음전류 양전류의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정신이 홱 돌아버리면 부모도 모르고 자식도 모르고 형제도 모르고 부모 말도 안 듣고 형의 말도 안 듣고 서로 죽이는 일이 생기면서, 그 전에는 사회에서 이상한 죽음이 온다. 한 가족을 갖다 파묻는 그런 처참하고 처참한 일이 오는 이유가 그거이 사람 몸속에서 돌고 있는 전류세계에서 음기양기에 공해독을 합성해 놓으면 음기양기에 공해독이 들어오는 때는 전류하고 합성이 되게 돼 있어요. 전류라는 건 불인데 불은 독을 따르는데 그럼 이 공해독을 따르는 건 전류라. 그래서 합선이 돼 가지고 죽어 가는 판인데, 죽을병이 오지 않으면 미쳐버린다. 사람을 죽이든지 못된 짓하고 결국 암으로 죽지 않으면 사형 받고 죽어 간다. 사형 받고 죽어 가는 거와 암으로 죽는 거와 다르냐? 죽는 건 하나라.  
    인산학신암론
  • ●우주에 모르는 게 없다, 그게 지혜야. 이 O형 피라는 거이 공기 중의 붉은 빛인데, 공기중의 붉은 빛이 공해독을 가지고 있거든. O형 피는 붉은 빛이 원 색소이기 때문에 숨쉴 때 그걸 흡수해. 청색소하고 황색소가 사람이 사는 데 원료인데 거게 붉은 색소가 얼마가 가미한다는 건 자연의 원리인데. 그런데 붉은 색소에 공해가 들어 있거든. 그래서 그거이 다른 혈액형은 이 공해 속에 살면서 독을 어느 정도 흡수해도 피해가 적은데 O형이 공해를 흡수하면 그기 전반적으로 피해를 받고 말아. 그래서 O형 피가 이런 공해, 서울 같은 데 살면서 1년에 공해독 얼마 받으면 40년이면 암이 된다, 50년이면 암된다 하는 건 고정된 숫자야. 그래서 O형 피가 암되고 죽을 병 걸리고 하는 건 고정적인 수학법으로 그렇게 돼. 이거 계산이 지혜야. 공자님 지혜가 너무 어두우니까 따르는 사람들이 진시황 세계에서 생매장 당하지, 거 생매장 당할 걸 몰랐으니 그 한심한 제도를 만들었거든. 도포에 큰 갓 쓰고 댕기는 거 진시황 눈에 왜 안 걸리겠나? 그런 걸 알면 그 소리 했을 리가 없지. 지금 의학박사는 모르니까 암 고친다는 거이 되레 죽이잖아? 알면 그럴 리 없지. 박사도 사람인데. 모르는 게 무섭다.
    인산학신암론
  •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 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 달라. 그 때는 고시양 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소금을 멕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우를 솥에 두고 불때면 막 타는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지름을 내가지고 그 지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건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 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거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러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 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지금이야 계란 노른자우 지름에 볶은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이 있는데, 여게 내가 하는 건 진품(眞品)이야. 또 그 고시양보다 100배 더 좋은 마늘을 내가 밝혀 놨잖아? 마늘은 내가 마지막 일러주고 가는 건데. 무에고 좋은 건 마지막에 전해야 되니까. 그걸 일러줬는데, 걸 일러줘도 6~7십년전에 그런 좋은 거 내 놓기 전에, 그런 거 없어서 할 수 없이 내가 썼던 고시양 찾는 "미련퉁이"가 있어. 위암 그전 꺼는 그럴로 고쳤는데 지금 위암은 마늘하고 죽염을 앞세워야 고쳐. 것 가지고는 안돼. 내가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 내놓는 건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 데가 우리나라, 이런 데선 무슨 신비를 이야기 하면 안들어. 지금은 암에 막 죽으니까 내 말을 듣지. 6~7십년전에 그걸 말해 봐, 누가 듣겠나? 전부 미쳤다고 그러지. 앞으로 몇 년 안 가면 암보다 더 무서운 괴질 나와, 지금도 나오잖아. 그 때 이웃이 죽고 가족이 다 죽을 때 내 이야기가 통하는 시기야. 절로 돼야지 애써 되는 거 아니야. 그 때는 오고야 말아. 나르 따르면 살고 안 따르면 죽는 거지. 지구 사람 다 죽어도, 내겐피해 없어. 그렇지만 아는 건 나 밖에 없으니가 내가 하나지 둘 아니야. 억만년 가도 난 다시 안 오니까. 내가 아는 걸 지구에 전하고 가는 거지. 나하고 줄 있는 사람은 다 듣게 돼있다. 죽염 안 먹겠다는 사람, 지금 애를 쓰고 먹으라고 권할 필요 없는 거. 지금 세상이 한 가족 다섯이 있다면 그 중에 누가 아파도 앓는 사람 하나는 있으니까 또 나 밖에는 병고치는 법 아는 사람 없다. 그러면 나 죽은 뒤에도 찾아와. 혹 아들이라도 약쓰는 법 알까 하고. 찾아 오는데 거 찾아오는 사람은 죽염 알게 돼. 그럼 그 가족은 사는 거지? 가족은 병 오기 전에 미리 먹어 두니까 다 살아. 그거야. 절로 된다는 소리가 그거야. 이 미개한 인간들은 그런 병 오기 전에 미리 대비하라고 일러주면 욕한다. 욕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지. 마늘하고 죽염 환을 만들어 써도 되긴 되는데 그거 쉬운 거 찾는 사람 병 못 고쳐. 마늘구워 먹으라 하면 악착같이 먹어야지, 귀찮습니다하는 사람한테 난 귀찮으면 죽어버려라고 욕해. 비율은 3:1, 마늘 죽염 비율이 3:1쯤 하면 돼, 마늘 구워서 말려야 환(丸)이 되니까 말린 거 비율이 마늘 죽염 3:1. (환자:저는 통풍(痛風)인데 오래 됐습니다. 요즘은 걸어 댕기는 것도 힘듭니다.) 그건 관절인데 통풍이라는 건 관절염이야. 그런데 그게 관절염이라면 좋은데 요새는 그거이 관절염이 아닌 게 전반이야. 그게 지금 많이 돌아가지고 상당수야, 많은데. 그게 몸에 돌아가지고 지금 그 관절에서부터 완전히 상해 올라가면 그땐 끝나, 죽는데. 그러면 자꾸 짤르다가 올라가면 그땐 죽어버려. (안 그래도 버거스병이라 해서 그 약을 먹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버거스병 같은데. 아직은 괜찮겠지만 악화되면 썩어 올라 가. (아직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다행인데. 다 썩어 올라가면 짤르다가 죽어 버려. 양 다리 다. 해골까지 몽땅 재(灰) 되고 말아, 죽을 때. 그런데 관절은 그렇게 아프지 않아. (저는 너무 아파 못견딥니다.) 그렇게 아픈 건 통풍아니야. 완전 버거스라면 건 뼈가 몽땅 삭아 없어지는 거고 살이 썩고. (병원에서는 통풍이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 관절이 부어서 약을 먹었거든요. 요새는 몸이 굉장히 무겁고 한짐 진 것같습니다.) 신경통이고 관절이고 건 죽지는 않는데. 머리는 안아파? (요새는 머리도 한 번씩 아프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게 벌써 골이 터져나게 아플 때가 되면 해골이 상하는 때야. 지금은 하도 못쓸 병이 많으니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나 혼자 힘으로는 안돼. (너무 아픕니다. 팔까지도 아파 못견디겠어요.) 뼈가 녹아 없어지는 병인데 어디가 안 아프겠어? 관절이라면 다행인데, 관절은 잘 나아요. 요새 관절이라고 해놓고 못 고치는 건 버거스야. 건 아주 달라요, 치료가. (심줄따라 아픕니다. 어떨 때는 좀 견딜만 할 때도 있고, 다리에 물 채여서 물을 뺀 적도 있습니다.) 물은 관절이고, 건 통풍이니까. 발가락이 붓고 그런 건 버거스고, 버거스가 그런 게 많아요. 어느 범위가 통풍이고 버거스고 걸 확실히 구분하는 건 나도 힘들어. 살이 시커멓게 상해서 짤라 버리고 짤라버리고 하는 것과는 다르다, 관절염은. 하여간 관절약 한 번 써 봐. 깨끗하면 버거스 아니야. 관절약 써서 안 들으면 그건 버거스. 뼈가 몽땅 삭아서 올라가는 병이야. 심한 때 오면 (악화되면) 새까맣게 살이 모도 타 죽어버려. 발끝으로 새까맣게 올라가 시초에 발가락이 시작이지? 내가, 61살까지는, 환자가 나이 60쯤까지는 말해 주는데, 나이 60에 죽는다면 건 아까우니까, 한창 좋을 시절에 죽는 거 아까우니까 내가 말해 준다. 거 병원 가 짤르고 죽지 마라고. 깨끗이 짤라 냈으면, 짤라내 깨끗하면 그냥두지, 또 항암제는 쓰나. 병없는 장골이라도 항암 제 15대 맞으면 다 죽지 못 산다. 그거 맞고 죽어가는 수가 많아? 나이 한 50에 항암제 맞고죽으면 거 얼마나 손해야? 한 창 일할 나이잖아? 배울 거 다 배웠고 경험도 어느 정도 쌓였고 쌀 한가마니 지고 댕길 힘이 있고. 그래서 병원 가 죽지마라고 말해주는데. 그것도 난 상관 안할 때가 많아? 탈을 잡으니까, 내가 가만 있으면 아무 일 없는데 그런 말 해서 탈잡힐 거까지 없잖아? 마늘에 대한 신비가 다 밝혀지면 그런 세상은 끝난다. 앞으로 두고 봐. 암은 그거 아니면 안 나아. 그거 이외에 낫는 약 없다. 마늘 구워서 죽염하고 먹는 거 그것 말고는 달리 암 낫는 약 없는데. 그렇지만 그걸 믿어주냐? 그러니 내가 말 안할 때가 많아. 죽으면 저 죽는 거지. 내 말 안 들어 죽는 걸 내가 어떻게 해? 병원가 돈 쓰고 죽는데 항암제 맞고 죽는 거 내가 자꾸 말하면 좋지 못한 일이 온다. 이 병원하고 제약회사는 날 음해할 거 아냐? 저 영감 두고는 우리가 망한다. 그때는 그 놈들이 들고 일어나. 지금은 내가 촌구석에 가만 앉아 죽어가는 환자 붙들고 헛소리 하고 지내지만 앞으로 내게 오는 사람들이 수천 수만 자꾸 늘어 가는데 그 때는 암 수술하면 다 죽는다는 소리 온 나라가 다 아는 날이 와. 항암제 맞으면 성한 사람도 죽는데 앓는 사람 안 죽을까? 그런 거 누구도 알 수 있는 거니까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게 돼 있는 거라. 병원 약회사 의사 약사들이 모도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죽염 없앨라고 애를 쓸 건데, 아 그 놈들이 그런다고 죽염 마늘 없어질까? 모르게 모르게 먹지. 비밀로 만들어도 만들고 숨 어서 먹어도 먹어요. 누구든지 죽기는 싫어하니까. 이 코쟁이들이 석회질(광물질;각종 미네랄을 총칭하는 인산선생의 用語) 암만 먹어도 흡수가 안된다고 하잖아? 그거이 골정수(骨精水)가 없어 그런거야. 석회질이 채 뼈가 안되고 골수 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거, 고게 골정순데 그거 없이는 석회질이 피 속에 수북해도 뼈가 되지 않아. 그러고 또 피속에 지름(기름;脂;섭취하는 영양분 중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소모되는 걸 제외하고 우리 몸의 세포를 이룰 수 있는, 피 살 뼈 등 신체 조직으 이룰 재료가 되는 영양분을 총칭하는 인산선생의 用語)이 피로 넘어가기 전에 고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혈정수(血精水)고 그거 없어가지고는 지름이 피로 넘어가지 못해. 못하는데. 이 골빈 박사 애들은 철분 많이 먹으면 빈혈이 없어진다. 건 철분 모자라 빈혈 되는 거 아니고 혈정수(血精水)가 고갈돼서 그래. 살 되는 덴 육정수(肉精水)고. 지금 이 화공약 세대는 암이 따로 없어. 전부 암이야. 그러니 단일적으로 통치(通治)를 해야 구할 수 있어, 약쓰는 법이 바로 그거야. 이 화공약독을 풀어내지 않고서 사람 살릴 길은 없다. 이런데. 지금 암이고 당뇨고 이 전부가 영양물 보충하지 않고서는 생명 못 구한다. 해독(解毒)하면서 영양보충, 내가 사람 구하는 법이 이거야. 새 피가 생기고 새살이 생기고 새 뼈가 나오는데 거 병이 안 물러가고 배길까? 거게 꼭 필요한 거이 마늘이야. 마늘 속에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무슨 암이고 마늘이 들어가야 돼. 이 마늘하고 죽염의 힘이 모아서 들어가면 거악생신(去惡生新;화공약독이나 화공약독에 의해 암 덩어리, 염증, 고름, 독성물질을 없애는 일방 새로운 깨끗한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 작용)에는 왕자(王者)야. 악창(惡瘡)을 전부 싹 치워버리고 새로 조직을 맨드는 덴 죽염 마늘 없인 안되기로 돼 있어. 바늘로 살을 찌르면 물 나오지? 그 거이 살 속으로 다니는 육정수야. 그런 육정수가 마늘에 있으니까 마늘이 신비한데. 마늘 속에 이 삼정수가 있기 때문에 마늘은 무어이고 붙일수 있는 강력 접착제(接着劑)야. 유리도 쇠도 붙어. 마늘로 붙이는데, 고 마늘 구워서 굳어놓면 쇳덩이보다 야물어. 시기를 아는 건 다 아는 거야. 내가 왜 어려서 마늘 얘기를 안하고 지금 하느냐? 이 썩은세상에서는 안다는 게 통하지 않아. 화공약독이 극에 달해 모조리 죽는 시기에 말하면 들어요. 그전에 얘기하면 미리 미리 대비하자 하면 웃어요. 지금 얘기하면 들어. 안 들으면 죽는걸 눈으로 보니까. 해방 후에 별 지랄 다 해. 내가 앞으로 4~50년뒤엔 화공약독 피해가 극심하니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다 죽는다고 하니, 하 이 대갈통이 썩은 영감들은, 걱정없다 미국놈 페니실린 있다고 그래. 그 때가 되면 페니실린이 듣지 않는다는 걸 모르니까. 지금 암에 페니실린 쓴다고 하면 미쳤단 소리 듣지만 해방 직후 건 만병통치야. 그런 천치가 정치하는 나란데 내가 필요없는 사람이야. 지금 암에 막 죽으니까 내 말 듣지. 미리 말하면 웃음거리 되고 말아. 정신병자 되고 말아요. 지금 암은 화공약독인데 그게 오래 돼 가지고 암 덩어리 된 건 암이고 암이 채 못된 건 피속에 숨어 다니는 거고. 사진에 나타난 지점이 위장이면 위암, 양이 적어서 나타나지 않는건 그냥 숨어 다니는 거. 화공약독이 들오면 몸 속에 있지 어디 나가는 거 아니잖아? 그러면 그 독이 피 속에 어느 정도 팽창한 거이 암이야. 피속에서, 암이, 화공약독이 팽창해 나가는 거이 암인데, 그러면 피 없는 덴 없지? 그러니 전신이 암이야. 그런 이 골빈 애들은 유방암이 폐암으로 전이(轉移)됐다? 그건 정신병자가 하는 말이지? 피 속이 전부 암인데, 피가 전부 화공약독인데 어떻게 퍼진다고 말하나? 그럴 짤라내 버린다고 암이 없어지나? 전신이 암인데. 화공약독이 위에서 나타나면 위암, 폐에 나타나면 폐암인데, 그렇지만 전신 피속에는 화공약독이 암에 가차운 성분을 지니고 있어. 거게 조금만 더 팽창되고 퍼지면 암이 전이 됐다 고 하지. 전신의 피 속에 암의 원료는 다 있어. 없는 데 없다. 암으로 되는 건 마지막에, 악화 돼야 나타나는 거야. 곁에서 자꾸 퍼져 나가면 전신이 암이야. 임파 뿐만 아니고 전신이 암이 된 사람 우리나라에 상당수 있어요. 임파암은 전신암이란 건 골빈 박사도 알잖아? 인간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건 먹는 거야. 먹는 데 너무 구애 받아놓면 영양 보충이 안돼. 영양물이 살아가는 힘인데 그거 없이는 천하 좋은 약 먹어도 못 살아. 소금 먹으면 혈압이다, 고기 먹어도 혈압이다, 이 암이 된 사람이 하루 하루 쇠약해 가는데 먹고 싶은 걸 못 먹게 하면 죽기로 돼 있어. 먹고 싶다는 건 그게 꼭 필요하니까 먹고 싶은 건데. 뭐 보리밥 아니면 먹지마라, 두부만 먹어랴, 그래 영양실조를 자초하니 그건 생명을 단축하는 거야. 당뇨는 당이 오줌으로 나가버리는 건데. 충분히, 먹고 싶은 걸 충분히 먹어가지고 영양을 보충하고, 당이 나가거나 말거나 영양을 잘 보충해야지. 당이 나간다고, 아주 맹물영양가 없는 도토리 같은 걸 먹으면, 묵을 해서 먹으면 당이 안나와. 그럼 그기 약이냐 하면 약이 아니야. 그런 걸 몇 달만 먹으면 영양실조로 빼짝 말라 버리는데, 당이 안 나오는 거이 중요한 게 아니고, 모든 보충이 충분해야 중요한 것인데, 그래서 먹는 건 아무거나 먹고 싶은 걸 다 먹어야지, 구애받는 정신 속에는 자신을 구하기 힘들어. 지금 암으로 죽어가는 걸 구하는 약을 일러주면 어데 가 물어본다? 이 한약에 닭고기고 오리고기고 고기는 안되는데 욀를 왜 넣느냐? 민물고동은 왜 넣나? 그것도 단백질이다, 시비를 걸어. 이게 암에 약이냐? 보신하는 거냐? 따지고 들어. 현미가 좋다고 하는데 왜 그걸 못먹게 하느냐? 간 약에 왜 녹용 안쓰느냐? 용을 써도 되느냐? 그럼 난 두말 않고 전활 끊어버려. 그거 수화기 들고 있으면 욕이 나와 안돼. 욕 나오기 전에 놓아야지.이러니 의사란 종지는 한의사가 양의사가 다 사깃군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거이 이거 먹으면 낫는다,낫는다고 약을 지어주지 안 낫는다고 말하고 약짓는 사람 없어. 암만 먹어도 결국에 그 병 앓다가 죽으며 거 사기 아니야? 열이 약 지어 먹고 반이 살고 반 죽는다면 또 몰라. 지금 이 골빈 애들은 암에 들어가서 열이면 열이 다 죽으니 거 어떻게 사기 아니야? 약 지어주는 놈도 그 약 먹고 낫는 사람 없다는 거 잘 알아요. 그러데 그 약 먹고 바로 죽지 않는다고 사기가 안 돼? 결국은 그 병 못고치고 죽으면 것도 사기야, 돈 안 받고 그냥 지어주면 모를까. 그런데 그 애들이 사람 구하는 화제(和劑)를 보고 그거 먹으면 사람 죽는다고 그래, 병은 안 낫고. 이러니 내가 지어주는 약 먹는 것도 먹을 복 가지고 와야 돼. 딴 데 가 물어보게 되면 그 약 못 먹게 돼. 그러고 죽고 말아. 지금 이 세상이 사깃군의 세상이다, 그러면 사깃군이 모든 지도잔데 전문가고. 의학 모르는 애들이 의학 박사, 귀신을 모르는 애가 신학(神學) 박사. 내가 해방 전에 독립운동 하는 사람 중에 신학 박사가 있어. 그런 신학박사 목사들이 여럿 있어. 거 백인엽이도 중국 목사거든. 해방 후 거 유명 신학박사 친구 보고, 내가, "거짓말 고만 하는 게 어때? 자네가 지금 신학박산데, 자네 천당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 본 것도 아니고, 자네가 거게 가서 천당을 지어놓은 것도 아니고 사놓은 것도 아니잖아? 거 다 거짓말 하는 솜씬데. 자네, 신학박사니까, 귀신의 코하고 사람의 코하고 어떻게 다른지 말해봐!." "그런 걸 어떻게 아나?" "그럼, 뭘 아나? 귀신의 코도 모르고 귀도 모르고, 귀신 모르는 신학(神學)박사가 어떻게 된 거야? 너, 약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약학박사한테 가 약 지어먹고 사람이 살겠니, 죽겠니? 귀신 코 끝도 모르는 신학박사한테 설교를 들으면 천당 가니, 못가니? 에이 못된 사람! 거짓말로 신자 속이고!" 웃고, 점심 같이 먹고 헤어졌는데. 그 후엔 소식이 없고, 죽었는지, 다신 못 봤는데. 신학도 학술인데, 이 학술이란 거이 미비점이 있으면 보완하는 거이 학술 아냐? 그런데 이,지금, 신학이고 약학이고 그러지를 않아. 자기 아는 것만 고집부리는 거이 신학이고 약학이야. 폐단이 거게서 와. 건 아무리 거짓말 해도 사람들이 모르니까 그게 통해. 거짓말이 더통하는 데가 거기야. 거게 아는 사람이 오면 미친 사람 되고 말아. 서울 안 가 본 사람이 이긴다 잖아? 남대문엔 문턱이 있느니라 하면 그 뿐이지? 전부 서울 안 가본 사람들한테는. 귀신 본 사람 없고 오장육부가 눈에 보이는 거 아니고, 이 지금은 내장이 모도 사진에 나오고 내시경 써 눈으로 보지만 고 맥락, 신경으로 댕기는 귀신은 못 보거든. 지금 코쟁이들이고 전류, 신경줄 타고 댕기는 전류가 얼마다 그건 알지만 그 전류가 불(火)이란 걸 모르고 거 불(火)이 또 신(神)이란 건 깜깜해. 지금 한의과 대학생 가르치는 교수가 5행(五行)을 모른다, 음(陰)이 뭐이고 양(陽)이 어떻다, 깜깜해. 그러면서 혈이 어디고 침을 얼마나 찌른다, 침을 가르치고 약 짓는 법을 가르쳐. 가장 어려운 거이 의학인데 것들은 말로만 알지 실제 들어가선 깜깜하다, 이러니 거 박사가 저으 마누라 병 못 고치고 자식을 못고치고 죽인다? 병원보내 저으 처자식 죽이면서 저으는 남 고친다하고 돈을 벌어. 귀신도 모르는 게 신학이고 그게 종교야. 자연이 어떻다, 그걸 알고 모르는 사람 가르치는게 교육, 교육의 으뜸 가장 큰 가르침이 종교(宗敎), 종(宗)은 마루종(宗)이니까, 그런데 그종교가 허망하고 그 신학(神學)이 무지(無知)고 거게서 모든 폐단이 와. 이 유가(儒家)에서는 공자님 말씀만 옳고 다른 건 모두 이단(異端)이고, 기독교에서는 다른건 전부 마귀고, 그러니 뭐가 돼요? 한 집에도 아버지와 아들이 분열이 오고 안에서 믿고 바깥 양반이 안 믿으면 부부가 분열되고. 그럼 거 될 일도 안 돼. 나라의, 이, 모든 폐단이 종교에서 와. 단군 할아버지 모시는 성전 짓겠다 하면, 그거 안된다 마귀당 못 짓는다 들고 일어나. 왜놈하고 싸우다가 을유년(乙酉年;1945年)에 일본 망한 뒤에 홀아비 중하고 싸우게 된다, 내가 해방전에 말했는데 그 때 사람들은 날 웃어요. 신라 망쿤 불교, 고려가 불교로 망했고, 대자대비 부처님의 아들 불자(佛子)가 왜 나라에 해를 끼치는가, 그건 어려운 문제라. 기독교, 구세주 야소(耶蘇) 믿는 교인들이 어떻게 국가에 해가 될 수 있느냐? 그건 이 모든 종교 가 자연을 떠났다. 종교는 자연 아니야, 자연에는 거짓이 없는데, 종교는 순 거짓이니까. 이 지구에 기독을 진실히 믿어서 덕 본 나라가 없고 망하지 않은 민족이 없어. 저 아프리카고 아메리카 대륙에 거 인디안족들이 다 망했잖아? 인도가 그랬고 다 그래. 인도가 망하고 거 간디같은 사람이 애를 써서 독립은 했으나 거 어디 나라질 해요? 지금 여게 남한 사람들이, 해방 후에 전부 종교 다 믿는데 거게서 오는 폐단, 앞으로 어려운 시기오게 돼 있는데, 그건 순전히 분열에서 오는 건데, 분열이 종교에서 와. 해방 후엔 이 종교의 폐단이 도 난제라. 백성욱 박사하고 그런 얘기 많이 했어요. 권상로 하고도 내가, 종교인들하고 싸울 대비 하느냐고 따졌거든, 해방 전에. 신학이 전부 거짓말, 약학이 거짓이다, 그러면 앞으로 어찌 되느냐. 전반적으로 믿을 곳이없어. 그러니 자기 가족 병 나면 자기가 치료하는 수 밖에 없다, 의사한테 가면 돈 잃고 사람 죽인다, 내가 좀 힘들게 고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그건데. 난 그런 시기에 그 사람들 구하는 법 일러주는 거지, 지금 이 썩은 기성세대가 내게 의학 약쓰는 법 배워 가지고 돈 버는 데 써먹으라는 건 아니야. 병 고칠라면 자연에 끌려 다니지 말고 자연을 끌고 다녀라, 약쓰는 법이 그래. 열이 좀 난다고 해열제 쓰고, 그건 끌려 다니는 거지? 내가 남의 병 고칠라고 나섰으면 내가 자연을 그대로 끌고 다녀야 해. 저 사람이 지금 위암이다, 저 사람이 생긴 거하고 성질을 보면 저건 수체(水體)다. 저 사람이 수체(水體)인데 지금 토(土)에 속하는 병을 앓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약을 써야 하느냐? 위는 토(土)니까 토(土)에 속하는 병을 누르는 덴 목(木) 의 힘이다, 목극토(木克土)하니까. 그런데 그게 너무 강해도 사람이 죽어버린다. 그러면 무슨약으로 얼마를 써야 하느냐? 토(土)에 속하는 병이라고 해서 그걸 극(克)하는 약만 써서 안되니가, 화생토(火生土)하면서 목(木)을 가지고 다스리면 돼. 그건 상상하기 힘들게 난해(難解)한 거야. 어려운 거지? 약쓰는 것도 전쟁과 같애. 그 사람의 허실(虛實)를 잘 살펴 가지고 분명한 약을 쓰면 낫는데, 지금 의원은 약 쓰는 법이 코쟁이 하고 비슷해. 어떤 병에는 무슨 약, 병을 따라 처방이 나가거든. 환자의 오장육부가 어떻게 돼 있는지 그건 상관 안해. 병법(兵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했는데 그 사람의 사정은 덮어놓고 병에 대한 약만 쓴다고 병이 나을까? 그건 그 약 먹고 해를 입었으면 입지 덕이 될 건 없다. 지금 약이 지금 전부 농약 가지고 키우는데 건 약재가 아니라 독이야. 그 사람의 허실을 알아서 가장 알맞게 약을 써도 덕보는 가 어느 정도는 있게 마련이야. 덕보는 게 많으면 병이 나을 거고 해받는 가 많으면 약 안 쓴 거보다 빨리 죽고. 고금(古今)이 같은데, 옛날에도 장생불사(長生不死), 신선 되겠다고 금단(金丹) 먹다가 중독 돼 가지고 얼마 못 살고 죽은 사람 옛날에도 많았어요. 약 쓰는 건 그 사람의 허실을 봐 가지고 써라, 이거고. 또 지금 앓는 사람 수는 많고 자연에 나는 약재는 적다, 그러면 약 쓰는 사람이 그걸, 이 민물고동 같은 건 누가 길러도 그걸길러야 돼. 지금 암에 약을 쓰는데 그거 없이는 안돼요. 이런데. 내가 살아서는 거 약쓰는 요긴통을 내놓지 못한다, 왜 그러냐? 미리 내놓으면 그거 없어지고 마는 수 있어요. 가장 어려운 때, 사람이 막 죽어갈 때 나오면, 고대로 안 하는 사람은 죽고, 내 일러주는 대로 하면 사니까, 그때는 확실하지, 누구도 알게 돼. 그 때는 지금 동물실험이 아니라 사람이 생체실험 개체 되는 거라. 최고 어려운 시기 와야 내 말 들으니까 그때 그 요긴통이 나와요. 그걸 미리 내놓으면 이 욕심에 가리운 기성세대에, 그걸 돈 버는 데에 쓴다, 그 사람들 머리 가지고는 안 돼요. 사람 죽여요. 그거 먹고 사람 죽는 거 보면, 하 그 영감 약 거 쓸 데없다, 병 못고친다, 그러니 내가 일러 준 거이 흐지부지 없어지고 말아. 같은 약이라도 그걸 어떻게 쓰느냐? 앓는 사람의 오장육부를 계산하느냐 못하느냐 돈을 앞세우느냐 사람 구하는걸 앞세우느냐 거 효(效)가 딴 판이거든. 돈에 눈이 어두우면 대강대강 대충 하니까 거 안되게 돼 있어요. 마늘 굵은 놈 1접, 작은놈 1접을 쓰라, 그렇게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 되는 데 그거 귀찮거든. 한꺼번에 10접 20접 한 데 까서 뒀다가, 이만하면 1접 분량이다, 한 바가지 두 바가지 퍼 넣어요. 내가 밭마늘을 꼭 써라, 논마늘은 안된다, 거 다 이유 있어 일러주는데, 그까짓 거 마늘이면 되지 꼭 밭마 늘 할 거 없다, 그저 시장에서 손쉬운 데로 사다가 약 달이는 데 넣어요. 한가지 그렇게 하는 놈은 만가지 다 그래요. 그러니 그런 사람 약 먹고 암이 낫겠니? 말해봐. 머리 밝은 사람은 안 그래. 무서운 머리 가진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하나? 무서운 재주는, 욕심에 가리우면 머리가 어두워지니까, 무서운 재주라면 건 욕심에 가리우지 않은 사람인데 그 사람은 그런 짓 못하게 돼 있어. 그런 사람은 돈에 움직이지 않으니 마지막 나와요. 사람이 막 죽어가는 걸, 가슴이 아파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그래 약 쓰거든. 지금 이 약 쓰는 사람은 돈 벌라고 하는 사람, 앞으로 어려운 시기에 나오는 사람은 사람이 죽어가는게 가슴 아파 못 견디어서 약쓰는 사람이고. 그러니 머리가 자연 다르지. 그런 사람이 내가 일러주는 대로 하면 건 실수가 없어. 만무일실(萬無一失)이야. 내 죽고 없어요, 우리나라가 단군 할아버지 신역(神域)이고 영역(靈域)인데, 무서운 재주 하나 없다, 건 있을 수 없지. 신역(神域)이면 풀이도 신초, 나무도 영목(靈木), 사람도 신인(神人), 무서운 재주 나오고, 내내 계승돼요. 내가 전무후무, 거 일러주는 거이 없어지게 돼 있지 않아요. 유비 올 때 그 운에 관우 장비 오잖아? 제갈량 오고? 유비 하니이 달랑 오지는않아. 이성계 올 때 퉁두란이 오고. 왕건이 날 때 혼자 안 왔잖아? 뭔가 나와요. 내 얼굴 못 본 사람 속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이 화공약 사회에, 약 쓰는 데 최고의 어려운 문제는 그 사람 몸에 지금 약독이 얼마다, 저사람 핏 속에 숨어 있는 화공약독이 얼마니라, 그러니 간은 발써 박살났고 신장까지 저렇게 상했다, 뭘 얼마만큼 쓴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거 어려운 문제야. 그런데 내가 그걸 쉽 게 단일화(單一化) 해놓거든? 아무도 약 쓸 수 있게. 우선 그 화공약의 독을 해독하고 그 뒤에 병 고치는 약재를 가미한다? 또 그 뒤에 영양보충, 영양으로 뒷받침이 있어야 하고, 해독제, 다음엔 병고치는 약, 다음에 새 피 살 맨드는 재료를 충분히 대 준다, 그럼 거 살지 왜 못 살아? 이거 없이, 옛날 쓴 의서를 따라 병 고치 는 약만 쓴다, 그럼 거 어떻게 병 고치나? 음식이고 먹는 물이고 숨쉬는 공기가 전부 독인데 독이 팽창해서 암을 앓는데, 그 독을 풀어내지 않으면 하루 하루 독이 가중해 가는데 거 병이 어떻게 낫나? 또 약 멕이는 게 아니라 금기가 너무 많아. 고기 먹지마라, 지금 앓는 사람이 모든 재료가 모자라는 판인데, 뼈가삭아 없어지고 살이 썩어 없어지고 피가 자꾸 죽어가는데, 새 걸 맨들어야 사는데 맨들 재료를 안준다, 그러고서 거 어떻게 나아? 낫긴 뭘 나아? 나을 건덕지가 없잖아? 뒷받침이 없는데. 이 암엔 항암을 위주로 하면 죽고 말아. 그 사람에 필요한 모든 영양을 보충하는 걸 앞세워야 돼. 음식물의 고 영양이 피되고 살 되는데, 암은 영양 소모가 많아, 그러니 여차하면 기울어지고 말아. 충분히 영양을 보충 해가지고 그러면 피도 살아나고 살도 살아나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나지? 사는 게 먹는 힘 위주거든? 안 먹고 사는 법은 없어. 또 내가 쓰는 건 약의 합성의 비밀인데. 동의보감 방약합편 화제(和劑)를 보게 되면 약의 분량이 너무 적어. 그건 옛날 무공해 음식 먹을 때 쓰던 약이니까. 지금 그런 손가락만한 약 1첩 써가지고 요새 사람 몸의 병을 건들일 수 없어. 암만 먹어도 병이 더하고 죽고 말아. 그런데 거게 1000첩이고 500첩이고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한 데 달이게 되면, 그 놈의 약기운이 한데 혼합돼서 합성이 되는데, 그때 튼 약 기운이 합성될 그 시간에, 공간의 색소(色素), 생기색소(生氣色素), 공간에 있는 모든 약분자(分子)도 함께 모아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간에 있는 산삼분자, 황금분자가 그 탕약 속에 합성 돼 와. 그럼 그 약재속의 약 힘으로 봐서는 그 사람 병을 고치는 힘이 약하다? 그렇지만 공간에서 탕약속으로 합성돼 오는 색소와 약 분자 힘은 그 병을 고칠 수 있다, 이거라. 그건 보이지 않는 데서 합성된 거야. 보이는 데서 합성된 건 모자라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힘은 충분하거든. 내가 약재를 3근반씩 쓰는 게 그거야. 3근반이면 36냥인데 560돈이거든. 5돈씩 써 가지고 첩약을 하면 편한데, 그런 손가락만한 첩약 달이는 덴 공간에서 합성돼 오는 힘이 없어. 그런 첩약 가지고는 지금 암을 못 고쳐. 내게 와서 암을 고치는 힘이 거게서 나오는데 그건 귀신만 알지 사람은 알 수 없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오리 1마리에, 마늘 1접 넣고 민물고동 2되 반 넣고 파 12뿌리 반에다 모든 약재를 절반씩 넣으면 되지 않소? 선생님 처방은 약재가 50근이나 되니 솥에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러는데 그건 절대 안되기로 돼 있어. 아는 사람이 처방한 걸 모르는 사람이 절반씩 다린다, 그건 효 안 나. 그러고 또 나는 항암을 위주로 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 몸에 모든 영양을 충분히 보충하는 걸 위주로 하거든. 영양이 충분하면 피도 살아나고 살도 새로 생기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 나잖아? 그럼 지금 암에 소모가 심해서 뭐든 없어져 가는데 그 없어져 가는 모든 걸살려 놓으니 암을 고칠 수 있는 비방이 그 속에서 생기는 거야. 그래서 약을 쓰는 건, 이 현실은 현실대로 헛튼 약재, 농약치고 재배한 쓰레기 같은 약이래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달일 적에 공간에서 합성돼 오는 약성, 거 합성 비밀이 이렇게 큰거라.영양의 힘이 또 크고. 암은 죽어가는 병이야, 죽는 병인데, 거 죽어가는 걸 새로 살리는 약이라야 생명을 구할수있거든. 그래 살리는 약이 필요하다, 병 고치는 걸 위주로 할 수 는 없다, 암은 어차피 죽는 병인데 죽을 사람이 뭘 자꾸 먹는다? 그럼 그 몸이 살아난다? 약이 아니라 영양물이야, 병은 사람을 죽이고 영양은 사람을 살리고. 피도 살아나고 살도 살아나고 약이 몸에 들어가주고 힘줄 뼈 신경 다 살아나면 그 사람 살은 거야. 몸이 다 살아 놓으면 병은 없어진 거야.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한의원이, 사람 죽는 판에 병 고치는 약을 쓴다? 그 약 먹고는 죽지 살 수가 없어. 그래 나는 병균을 죽이는 걸 위주로 않고 생신(生新)을 위주로 하는 거지. 약과 영양이 반반이야. 새 살이 자꾸 밀려 올라오면 병균을 절로 없어지거든. 그걸 위주로 해서 평생에 많은 사람을 살렸어. 중병엔 전부 병 고치는 약을 안 써. 살이 나와서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약만 쓰거든. 그래서 다른 사람 약쓰는 중에는 위험한 약이 많지만 내 쓰는 약에는 일체 그런 거 없어. 지금 암은 사람 죽는 병인데 그거 고칠라고 하면 결국 사람 죽이게 돼. 책대로 하면 사람 죽인다. 연주창 약은 비상을 가지고 하는데 지금 공해 시대에 그런거 쓰면 병은 고칠지 모르지만 결국엔 사람을 죽이고 말아. 내가 그걸 싹 치워 버렸어. 내가 연주창에 도마뱀 일러주잖아? 그건 영양물이라. 수은을 많이 쓰지만 그것도 해를 받아. 그런위험 물질은 안 써야 돼. 될 수 있으면 최고의 영양물을 가지고 약을 쓰면 피가 살고 살이 살고 힘줄 뼈 신경이 다사는데, 최고의 영양물로 빨리 살려 놓면 그 사람은 산다. 그래서 병을 무서워 하지 말아라, 이거야. 피하고 살을 빨리 살아나게 할 수 있는 힘을 돋궈라, 이건데. 내가 살아서는 날 우습게 생각하지만 내가 죽은 뒤에는 날 우습게 생각하다가는 다 죽는데, 사람은 죽기 싫어하니까, 내 죽은 뒤에는 내 말 들어. 내 일러주는대로 약 안쓰고는 죽으니까. 살충제(殺蟲劑) 살균제(殺菌劑)는 사람 죽이는 건 데. 사람도 벌레의 하나야. 작은 벌레 죽이는 약에 큰 벌레도 죽고 말아. 금방 안 죽는다 뿐이지 결국에는 죽어. 항암제는 죽이는 약이지 살리는 약 아니야. 그런 걸로 돈 버는 세상은 싹 치워야 되는데, 내가 살아서는 못 치워도 죽은 뒤에는 그 세상은 끝나. 내가 살아서 말하면 다들 비웃어. 나무나 지고 댕기고 함배기나 깍아 먹는 촌 영감쟁이, 그런 놈의 영감쟁이 알기는 뭘 알아? 이렇게 미개한 민족 속에서 내가 아는 게 소용이 없어. 모르는 거 없이 환히 다 아는 사람인데,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가 온 들 무슨 소용 있나? 도리 없는 거지. 어떻게 하나? 그 전에 경제장관 김학렬이, 부인 보내 날 데려 오라, 거 얼마나 건방진 놈이야? 천지간에 단 하나, 그 어떤 머리 가진 자인데, 그 어리석은 놈들 말 귀 기울이고 쫓아가니? 그래서 내가, 김학렬이 아버지가 날 데려다 키웠어도 그러지 않겠구나! 욕을 했는데. 미친 놈이지. 죽으면 저 죽을 판인데, 와서 살려 달라고 빌어도 시원치 않은데, 데리고 오라? 이병철이 그 놈, 이병락을 시켜서 날 데려 오라 했는데. 다 죽고 말았어.이병철이 앓는 병이 족열증(足熱症), 발다박에 불이 나서 어름에 담궈 놓고 있잖아? 그거 약 일곱 첩이면 누구도 살아. 하루 두첩씩 나흘 먹으면 사는데, 내가 여럿을 고친 걸 이병락이 알아. 날 데려 가면 사는데, 내가 사글세 월세를 살아, 그럴 이병락이 아니까, 그러니 돈 있는 사람이 있으면 죽는 짓하고 쫓아 댕길 것 아니야? 다 그러니까. 그러니 날 데려 오라, 그것이 세상이다. 내가 오늘까지 그걸 보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 전보다 잘 사니까 그 때보다는 낫지만. 그러나 아직도 인간들이 날 멸시해. 그렇지만 죽은 뒤엔 멸시 못해. 내가 육신이 살아서는 우주의 비밀을 다 밝혀 놓을 수 없다. 그건 반대파도 생겨. 인간이 얼마나 미개한데, 그 반대파가 얼마나 들고 일어날 걸 아는데, 비밀을 다 말하나? 신약본초, 최고의 비밀은 죽은 다음에 내 놓아야 돼. 내 하나가 봄을 만드는 건 아니야. 미리 나오면 얼어 죽고 말아. 무에고 짝이 있어. 신약본초 먼저 나가고 최고의 학설은 그 뒤에 나가. 신약본초 나가서 세상이 어느 정도 내 말 듣게 된 연에 진짜배기 나가거든. 처음엔 손구락만 하다가 뒤에는 주먹만 한 거이 나가고 다음에는 세상 온통 바꾸는 거 나가거든. 내가 그걸 감당할 거야. 내가 살아서는 맥을 못써. 태어나 데가 미개 민족 사는 하등 국가야. 선진국에서 볼 때, 백인종이 볼 때, 하등국인 우리나라에서 나온 걸 믿겠나? 예수님 살아서는 세상이 웃었지만 지금 누가 성서가지고 비웃는 사람 없잖아? 내가 난 나라가 하등국가, 내 행색이 하등 사람, 그렇지만 내가 죽어서 내놓는 글을 보고 웃을 사람 없을 거야. 그래 내가, 무슨 소리를 해도 살아서는 내놓지 않지만. 살아서는 천지간에 다시 없는 비밀이라도 안 돼. 모든 조건이 지금 그렇게 돼 있어. 날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까지 피해를 봐. 반대파는 잘 살고. 따르는 사람은 숨어 살고, 반대파는 떵떵거리고. 80늙은이한테 우둘거리는 놈이 수북한데, 날보고 멸시하는데. 날 따르는 사람이야 짐승 취급 당하지, 사람 대우 받을 수 있나? 모든 조건이, 사깃군하고 도둑놈 하고 두 인간만 사는 세상인데.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 핥아 먹는 세상인데, 그거 핥아 먹지 못하는 사람이 사람 노릇 할 수 있나? 오늘 현실에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재는 전부 농약인데, 이 현실은 현실대로, 모든 말하자면 쓰레기같은 약이래도, 거 합성의 비밀을 이용하면 사람 구할 수 있지 없는 건 아니라. 그래서 약을 쓰는 건 합성 비율을 높이는 걸 위주로 하면 그거이 그렇게 좋은 거라, 그래서 어디 가서 약 달이는 걸 차려놓고 할 때, 화제도 화제지만 합성법을 알아야 돼. 여게, 지금 현실이 죽는다고 하니까 마지막으로 오는 데야, 그걸 살려야 하는데. 그러니 그게 뭐이냐, 거 죽어 가는데 새로 살리는 약이 필요하다, 그럼 암이 돼 가주고 모든 죽어가는 거, 모든 없어져 가는 걸 살려 놓으면 그 사람은 사는데, 암을 고칠 수 있는 비방이 그 속에 있다. 피가 모도 썩어 없어지고 심장 판막이 타버리면 거 다 끝난 거지만 새로 피가 살아나고 살이 새로 생기고 뼈가 새로 피가 살아나고 살이 새로 생기고 뼈가 새로 만들어 지는데 거 어떻게 암이 뿌리 내리나? 스루스루 암은 발 못 붙이거든? 암을 모도 병이라고 하는데, 건 병이 아니야, 몸이 안에서 녹는 거야, 신경 합성되면 피가 타버리고 말아, 지금 논밭에다 치는 농약은 불(火)이야, 농약독은 화독(火毒)인데, 불에 전부 타는 거야, 피가 타고 살이 타 없어져 가는데, 피 만들 원료 암만 대주면 뭘하나? 살되는 원료 수북히 두고도 새로 살이 생기지 않아. 살아자(殺我者) 소두무족(小頭無足), 소두무족은 불인데, 꼭 미사일에 오는 독싸스만 사람 죽이는 거 아닌데, 걸 아무도 말하지 않아. 화공약독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야. 10승지(十勝地) 들어가면 뭐 안 먹고 사는 수 있나? 곡식이고 채소고 전부 날 죽이는 독이다, 그걸 옛날 양반들이 말씀한 거이 비결이다, 그런데 적어 놨잖아? 약쓰는 비밀이 내게서 안 나가면 안 되기로 돼 있는 거. 오늘에는 아무도 몰라.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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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해독을 고려한 독감신방(毒感神方) 독감이란? 독감은 ‘인플루엔자’라고도 불립니다.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며, 현재 면역과 성질이 각기 다른 바이러스 A형 ·B형 ·C형 등이 발견되어 있는데, 새로운 형이 나타나면 그 이전의 예방 백신으로는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행 때마다 그 형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증상은 갑자기 한기를 느끼고, 두통과 함께 높은 열이 나면서 전신이 나른하고, 근육통이나 관절통, 식욕부진 등 전신증세가 나타나며, 기침 ·담(痰) ·인두통(咽頭痛) ·비색(鼻塞) ·콧물 등 호흡기 증세가 뒤따릅니다. 열은 5일 정도 계속되지만, 대개 2∼3일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침과 담이 많으며, 때로는 혈담(血痰)이 나오기도 하고, 흉통이 수반되며, 경과도 1∼2주일씩이나 지속되는 기관지염형도 있습니다. 비슷한 증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위나 알레르기 등에 의한 ‘비감염성 감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아닌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 ‘세균감염에 의한 감기’ 등이 있으므로 증세만 가지고는 엄밀한 구별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해마다 환절기 때면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의 관찰로는 이 땅에서 산업화가 가속화된 70년대 이후 감기의 양상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여 집니다. 그 이후 감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한 고통을 수반할 뿐만 아니라 잘 낫지 않는 특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자에 따라 견해가 약간씩 다르긴 하겠지만 필자는 산업화에 따른 환경공해의 증가가 감기의 양상을 바꾼 주요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해마다 심해지는 감기에 대응하여 양의학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수많은 감기약(양약)을 개발, 시판하고 있고 한방의학계에서도 나름대로 옛 처방에 따른 감기약<傷寒方>을 쓰고 있습니다. 한약, 양약을 막론하고 이들 감기약의 처방을 관찰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하는」(或中或不中)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환경공해의 여러 가지 독소(毒素)에 대한 고려가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음식물의 오염 등 우리 주변에는 어느 한 가지라도 환경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공해의 독소가 작용하면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난치병, 암에 이르기까지 직접 간접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발생 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공해독에 대한 아무런 고려 없이 약을 쓸 경우 그 효과란 믿을 만한 게 못됩니다. 이 시대의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독을 해독(解毒)할 수 있는 약재를 기본적으로 첨가하도록 해야 합니다. 도해 한의원이 독감 처방으로 소개하는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은 과거의 상한방(傷寒方)에다 요즘의 공해독의 해독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먼저 영신해독탕처방을 소개하고 이어 간략한 설명 몇 마디를 할까 합니다. 영신해독탕 ● 영신해독탕 = 강활·독활·원방풍·백지·천궁·창출·황기·마황 각 2전 5푼(1전=3.75g), 생지황 2전, 세신 7푼, 3호, 원감초 7전, 생강 5쪽, 파 5뿌리. 이상 1첩분. 태음 체질(혈액형이 A형인 사람)은 1첩당 녹용 2돈 가감. 세 첩을 지어서 그중 1첩을 약탕기에 넣고 약한 불에 오래도록 달여서 반 사발쯤 되게 하여 마시고 땀을 냅니다. 이 때 3첩을 한꺼번에 달이면 안 되고, 반드시 각각 1첩씩 달이셔야 됩니다. 어른은 1첩을 한꺼번에 다 드시면 되고, 어린아이나 노약자들은 1/4 분량만 복용하시면 됩니다. 끓이는 용기에 있어서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용기는 되도록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이면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땀내기에 좋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 등 기름기 많은 음식물과 술, 설탕 등을 절대 금지합니다. 처방 중에 강활은 피부의 풍한습기(風寒濕氣)를 발산시키고, 오한발열과 두통을 다스리는 발란반정(撥亂反正)의 군약(君藥)이며, 마황 역시 표피의 혈관을 확장하여 땀샘의 분비를 증가시켜 발한 해열케하는 작용을 합니다. 생지황은 어혈을 풀고 종창을 소멸하며 각종 독을 푸는 요약(要藥)입니다. 특히 마황과 생지황은 상호작용을 통해 공해독을 푸는 양약(良藥)이 됩니다. 이외에도, 공해 독의 해독(解毒)에 매우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은 원감초(元甘草)∙대추의 순서입니다. 공해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제 질병은 생강∙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해 독으로 인한 식중독을 푸는 데에 최고의 신약(神藥) 은 생강이며, 약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약독(藥毒)을 푸는 데의 최고의 신약은 원감초입니다. 이들 생강∙원감초의 해독과 중화작용을 돕는 것으로는 대추가 으뜸입니다. 생강감초탕 식중독 약독 등 제반 공해 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 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 탕입니다. ● 생강감초탕 = 생강 2냥(兩), 원감초 1냥 5돈(錢), 대추 5돈. [※ 1냥 = 37.5g] 이때, 약달이는 용기는 스테인레스 재질은 피해 주십시오. 위 처방의 비율( 2 : 1.5 : 0.5 )로 약을 달이시면 되고, 한꺼번에 많이 달여 놓고 물대신, 차대신 드시면 됩니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지는 해독시킬 수 있는 영약(靈藥)입니다.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공해독이 핏속에 핏줄 타고 다니다가 어느 지점에 가서, 가장 약한데 가면 타버려요. 공해독은 화독(火毒)이니까 불이거든. 타면 합선(合線) 돼 버려요. 신경은 선이 두 개 가는 거 오는 거 두갠데, 핏줄도 그러고, 신경합선이 암이라. 뜸을 왜 해방 후에 내가 자꾸 장려하느냐? 뜸을 뜨는 사람한텐 공해독이 맥을 못쓰거든, 암이 이뤄지지 않아요. 공해독 아니라도 중이 하는 손가락 태우는, 연비(煙匪) 연지의 화독도 암을 일으켜요, 뇌암되면 죽는데. 중은 가부좌 앉아서 피도 잘 돌지 않고 운동부족인데 손가락 뼈속 골수에 불이 붙으니까, 화기(火氣) 뒤에는 독이 있다, 뇌에 집결하면 죽는다, 죽는 건 고정돼 있어요. 노장이 죽었거든. 나한테 묻기에, 단전에 떠봐, 댓사람 떴는데 다 좋으니까 일타상좌 뜨게 할 수 없을까요? 안 뜰걸. 자기가 몰랐다는 증거를 감추고 제가 옳다고 버틸라고 애쓸 거니 안될 걸, 그랬는데. 뜨라고 권하니 귀뚜르도 안듣더래. 얼마전에 와서도 그래요. 아파서 진통제 먹고 죽어가면서 고집 피워요, 땅고집입니다. 건 종교에 폐단이 오니까 안해요. 종교의 잘못이 드러나고 말거든. 불교가 거짓이란 증거가 되고 마니까.
    인산의학쑥뜸
  •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저는 이번에 10분짜리 한 300장 떴습니다. 어지간하군. 마흔 넘으면 아무라도 떠야돼. 앞으로는 스물, 설흔부터 연습해야지, 1~2백장은 젊어서 떠도 좋아요. 너무 많이 뜨면 해롭고.
    인산의학쑥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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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